수소결합을 공부하다보면 N.O.F가 수소결합을 형성하여 그족에 속한
다른 원소들에 비해 녹는점 끓는점이 높다고 나오는데,
이때. HF와, NH3의 녹는점에서의 순서와 끓는점에서의 순서가 뒤바뀌는데
왜 그러는지 혹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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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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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생.도 작성시간 04.04.06 일반적으로 분산력...질량이 큰..분자량이 큰것이 분자간 인력이 큰데..수소결합을 하는것은 분자량이 작음에도..수소결합력 즉 부분적인 정전기적인 인력이 작용하여..분자간 인력이 더 크게되어..다른 것들하고는 다르게..분자량이 작아도 녹는점 끓는 점이 높아지게게되어 그래프에서 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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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생.도 작성시간 04.04.06 그럼 여기서 많이들 질문 하지요..다른 놈들도 같은족인데...수소결합 하지 않냐고..근데...수소결합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음성도가 큰것이 부분적인 전하가 커지겟죠...그래서 플로오르 쪽으로 가는 것들이 수소결합을 더 잘 하게 되는거고..크기가 커지면 부분적인 전하가 많이 형성 되기 어렵지 않을까 이건 제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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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weet☆쵸코틴틴 작성시간 04.04.07 녹는점의 경우 격자에너지 즉, 화합물의 구조와 열역학적 안정성등이 고려됩니다. 따라서 끓는점이 증가함에따라 녹는점도 똑같은 증가경향성을 보여야 한다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겠지요... 어느 정도의 비슷한 경향성을 갖늗것으로 이해하느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