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학생의 대화는 다음과 같슴니다.
[아세트산에 수산화나트륨으로 적정하는 실험]
철민: 선생님. 당량점에 도달하면 H+와 OH-가 모두 결합하여 물이 되는데 왜 pH가 중성인 7보다 큼?
교사: 염기성염이 생기기 때문.
철민: CH3COO Na가 왜 염기성임? 염기는 OH- 내는 물질 아님?
교사: (ㄷ) <철민의 질문에 대한 설명>
철민: 아 OH- 를 내는 물질만이 염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NH3도 염기가 되는 군요!
의 문제인데요....
여기서 일단 ㄷ은 CH3COO-는 약산의 짝염기로서 약염기에 해당하며 이것은 물과 반응해서 (가수분해) OH-를 만들수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느데요..
견고한 핵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생각에는 견고한 핵이 염기는 수용액에서 (OH-)이온을 내놓는 물질 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모 교수님게 얻은 모범답안(?) 에는 견고한 핵이 당량점에 도달하면 H+와 OH-가 만나 모두 결합하여 물이 된다. 라고 하네요... 이 교수님의 답지가 맞는다면.. 왜 그런 걸까요..?
이 교수님의 답안에는 보호대에 염기성물질은 OH-이온을 내놓는다. 라고 되있고. 핵이 부딪힌 상황이 CH3COONa 도 염기이다. 이고요. 보호대가 발달하는 과정이 OH-를 내놓지 않아도 염기가 된다. 인데요....
제생각에는 CH3COO-는 분명 물과 반응해서 OH-를 생성하기 때문에 염기성을 띤다는게 맞는것 같은데.....
보호대로 염기는 분자내에 OH-이온을 포함한다. 로 이게 위 상황에대한 설명후 분자내에 OH-를 포함하지 않아도 염기성이 될 수 있다로 수정되서 긍정적 발견법인... 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여러분의 생각엔 견고한핵, 보호대, 핵이 부딪힌 상황, 보호대가 발달하는 과정이 무엇인것 같나요?
우매한 중생에게 지식을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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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살자똥강아지 작성시간 11.11.10 아무래도 염기성 물질이다라는 쪽이 핵일꺼 같은데요. oh-를 내는 게 핵 부딪힌 상황:oh-를 내지 않은 nh3같은 것도 염기다. 그리고 보호대에 oh-를 내지 않은 물질도 염기니까 긍정적 발견법...... 일꺼 같은데요. 보호대가 염기는 물에서 이온화한다. 염기는 산과 중화 반응을 한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고수분들 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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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둘말아 작성시간 11.11.11 핵이 아레니우스 산염기 정의라고 생각했습니다. 핵이 부딪친문제 상황은 CH3COO-도 수용액에서 염기를 나타낸다는것이고. 보호대로써 염의 가수분해의 개념을 도입해 이를 설명했구요. 그 교수님이 잘못생각하신게 아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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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회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2 의견 감사합니다~ ^^ 큰도움이 됐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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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옹나비 작성시간 11.11.13 제가 보는 견고한 핵은 물에 녹아서 수산화 이온을 내놓으면 염기라는 거고 보호대는 '어떤 이온 화합물이 물에 녹을 때 물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갈라지기만 하며 물은 반응에 참여하지 않는다.'인 것 같군요. 실제로는 물도 반응에 참여할 수 있기에 보호대가 변하는 것이겠지요? 오랜만에 러커토시 뒤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