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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페리딘과 피리딘의 염기도 차이

작성자화학,그한마디만을| 작성시간12.03.13| 조회수156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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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E듬뿍마델 작성시간12.03.13 산도의 크기는 수소이온을 내 놓고 난 후에 생성물의 안정도의 크기에 따라서 비교하면 되고요
    그렇다면 염기도는 수소이온과의 결합을 하고 난 후의 안정도의 크기를 비교하면 되겠지요
    피리딘의 경우에는 질소에 양전하를 가지게 되면
    공명에의해서 양이온이 안정화가 되니깐
    파이 결합이 없는 피페리딘보다는 염기도가 크겠지요-

    아닐까요...? ^^
  • 답댓글 작성자 별E듬뿍마델 작성시간12.03.14 오우-
    나이스ㅋㅋㅋㅋ
  • 작성자 화학,그한마디만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15 감사하니다^^*
  • 작성자 red hot chili peppers 작성시간12.03.15 이거 수용액과 기체상태에서 서로 바뀌던데 그이유는 뭔지 아시나요? ㅋ
  • 작성자 별E듬뿍마델 작성시간12.03.15 아마 공명에 의한 안정도에 의한것은 기체상태일때이죠?
    수용액 상태에서는 수소결합을 할 수 있잖아요- 피페리딘이 N-H결합을 하고 있느깐요
    수소이온과 결합을 하고 난 후에 양이온이 되었을 때 수용액 상태에서는 피페리딘의 수소결합이
    피리딘의 공명효과의 기여보다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요렇게 정리를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아닐까요...? ^^

    아마 미즐러 산염기부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면 될 듯한데-
    저도 한 번 찾아보고 다시 정확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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