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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염색체 질문~

작성자러브| 작성시간06.03.21| 조회수108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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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m so happy 작성시간06.03.21 23쌍으로 봐야 할 것같은데요 님 말씀데로 xy는 서로 같은 유전적특징을 결정할 뿐만아니라. 감수분열시 2가염색체를 형성하여 같이 움직입니다 따라서 상동염색체로 봐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친다고 하네요~
  • 작성자 ♡생물사랑♡ 작성시간06.03.22 네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X염색체가 Y염색체보다 길긴 하지만 상동부위가 있어서 두개가 붙을수 있기 때문에 감수분열시 접착할수 있다고 말입니다.
  • 작성자 꽃눈물 작성시간06.03.23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상동염색체는 크기와 모양이 같고 동일한 대립유전자를 가진 염색체라고 정의되니깐요. 여자의 경우는 23쌍의 상동 염색체라고 할 수 있지만, 남자의 경우에는 X와 Y가 상동지역이 있긴하지만, 정의에 맞지 않으므로 22쌍의 상동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 작성자 토끼 작성시간06.03.23 원래 정의는 그렇습니다만, 최근에는 해피님과 생물님 말씀대로 보는 경향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고마 작성시간12.04.04 원래 정의가 염색체를 모양고 크기에 따라 분류하면서 규칙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상동염색체이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성 염색체는 상동 염색체의 그 규칙에 어긋나서 따로 분류한 것이므로 원래 분류의 규칙과 어긋난것이니 상동염색체라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염색체의 분류를 통해 반수체의 의미, 게놈의 개념이 형성되었으니 성염색체를 상동 염색체의 의미에 포함시키기 보다는 게놈의 의미로 포함 시키는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정확한 정의는 핵형의 역사와 합의 과정을 통해 알 수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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