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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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관계에서 주는사람의 응집원과 받는사람의 응집소간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주는사람의 응집소와 받는사람의 응집원 간에 결합은 고려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를들어서 O형의 혈액을 A형인 사람에게 수혈하면
O형혈액의 응집소 알파와 A형인 사람의 응집원a가 결합하면 응집반응이 나타나지 않나요? 소량수혈이 가능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도와주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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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엑디손 작성시간 19.01.13 항체보다 항원이 다량이면 응집반응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혈액형 판정 실험에서도 항A혈청이나 항B혈청 아주 적게 써보면 응집 반응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오찌 작성시간 19.01.13 한 개의 항체는 두 개의 항원이랑 결합할 수 있어서 항원, 항체가 충분하면 서로 연결되어 응집 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령 수혈의 경우 항체가 적으면 연결이 많이 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다랑 수혈의 경우는 문제가 되어서 다량 수혈은 동일한 혈액혈끼리만 가능하다......고 동물생리학 교수님이 말하신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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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飛烏 작성시간 19.01.14 '소량'수혈이라서 그렇습니다.
소량인 경우 항체의 양이 매우 미미하여 무시할 수 있습니다.
대량수혈은 동일 혈액형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