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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앞-뒤 축 패턴화 : Hox 유전자

작성자ㅇㄺㅁ| 작성시간19.05.15| 조회수48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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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yuuuuuuuuum 작성시간19.05.16 저는 책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책에 적혀있는 'Hoxb6 유전자가 모든 체절에서 발현되도록 하였더니~' 라는 말이 요추,천추,미추가 나타나야 하는 부위에서도 인위적으로 Hoxb6유전자보다 번호가 큰 유전자의 발현은 억제시키고 Hoxb6유전자가 발현될 수 있도록 했다는 거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ㅇㄺ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6 그대로 인용하자면 “최근에는 Hoxb6 유전자가 모든 체절에서 발현되도록 델타 인핸서에 위치시켜 보았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후에 “결과적으로 생쥐의 모든 체절에서 갈비뼈를 가진 흉추가 생성되어 뱀과 유사해졌다”라고 나와있습니다.
  • 작성자 내동년배들다교사다 작성시간19.05.16 임의적 조작으로인해, hox gene을 획득하면 뒷체절의 특징을 나타내고, hox gene의 결손이 생기면 앞 체절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ㅇㄺ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5.16 네 이 말대로 해석을해도 Hoxb6를 모든 체절에서 발현시켰을 때 원래 요추 천추 미추가 되는 부분들은 더 뒷체절의 특징인데도 불구하고 왜 모두 흉추가 되었느냐는 설명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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