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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쁍쁍 작성시간21.04.04 1. 저해제로 인해 수소이온의 농도기울기가 해소되지않으면 능동수송으로 수소이온을 옮기려는 힘보다 농도기울기의 힘이 더 커져 전자전달계가 멈추게됩니다.
2. 전자전달계 과정에서 수소이온이 기질에서 막간강으로 이동하는 것은 NADH로부터 나온 전자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일어나게됩니다. ATP는 소모되지 않습니다.
3. 짝풀림제가 수소이온 기울기를 FoF1복합체를 거치지 않고 해소시키기 때문에 ATP합성을 못할 뿐, 산소를 소모하고 열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먹은만큼 해당과정, TCA회로 등을 통해 NADH와 FADH2를 만들텐데 그것이 에너지로 전환되지않으니 다이어트 보조제로 활용된게 아닐까 싶습니다..ㅎ -
작성자 생물초수합격A 작성시간21.04.05 1. F0,F1복합체인 ATP합성 효소 저해제, 대표적으로 올리고마이신이 있는데요. 올리고 마이신은 F0부위에 결합해 H+이 막사이 공간에서 미토 기질로 확산되는 걸 막아요. 그래서 그래서 막사이 공간에 쌓여 있던 H+은 그대로 쌓이게 되고 점차 막사이 공간의 pH는 더 낮아지게 됩니다. 막사이 공간이 H+넘처난다는 뜻이죠. 그러면 전자 전달계가 전자에서 얻는 에너지로 H+을 능동수송 하더라도 막 사이 공간에는 넘쳐나는 H+때문에 전기적으로 반발력이 커집니다. 그래서 전자 전달계도 이러한 반발력을 이기고 더 이상 H+를 능동 수송 할 수 없어 멈춥니다. 즉, 올리고 마이신 같은 저해제는 H+ 농도 기울기의 해소를 하지 못해 전자 전달계가 멈추는 것이지요. 전자 전달계가 멈추면 산소 소모도 멈추고 TCA도 다 멈추겠죠?
2. 능동수송이 꼭 ATP만을 사용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전자 전달계는 전자에 있던 에너지를 사용해 H+을 막 사이 공간으로 능동수송 합니다. ATP를 사용하지 않고요.
3. DNP는 미도 내막에 박혀서 막사이 공간에 있던H+을 미토 기질로 방출 시켜 버립니다. 그러면 아무리 전자전달계가 열일 해도 H+기울기가 안생기겠죠? -
작성자 생물초수합격A 작성시간21.04.05 이어서 3번. H+기울기가 생기는 족족 H+이 기질로 방출되니까 F0F1로 확산되는 H+은 줄어들고 ATP합성을 줄어듭니다. 하지만 세포는 ATP가 줄어든 것이 DNP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포도당이 부족한 줄 알고 더 많은 세포호흡을 진행하게 됩니다. 더 많은 양분을 태워서 전자전달계를 더 많이 돌려서라도 ATP생성을 늘리고 싶은 것 이죠. 그래서 평소보다 산소 소모량도 급증하고 포도당이 부족하면 백색지방의 세포에 저장된 중성지방도 분해해서 모두 세포호흡의 가져다 쓰겟죠? 하지만 이런 양분을 태워 봤자 결국 ATP합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H+기울는 DNP의 의해서 해소만 됩니다. 그래서 DNP약물을 복용하면 살을 빠지는데 세포호흡이 잘 진행이 안돼 기운이 없고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지속될 경우 뇌 등에 큰 무리가 갈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