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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죽관으로 흡수된 영양소가 림프관으로 이동하는 이유

작성자지규과학악| 작성시간21.09.06| 조회수31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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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명을향해 작성시간21.09.06 수용성이든 지용성물질이든 소화되어 몸의 조직(세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순환계인 심장을 거쳐야 해요 각 세포로 이동한 물질들은 세포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요
    수용성과 지용성은 이동경로의 차이일 뿐, 결국 모든것은 심장으로 간답니다
    영양소의 소화와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것이죠
  • 답댓글 작성자 지규과학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6 감사합니다. 그런데 경로의 차이가 왜 발생하는걸까요? 바로 모세혈관으로 이동해 심장으로 가는게 가장 효과적인데 왜 암죽관을 거치는지 궁금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소명을향해 작성시간21.09.06 지규과학악 생물과목이 현상학이라...이유에 대해선 생각을 안해봤네요ㅠ 책에도 이유는 나와있지 않아요
  • 답댓글 작성자 지규과학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06 소명을향해 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생물호연 작성시간21.09.06 일반적으로 소장에서 흡수된 지방은 소장 상피세포에서 킬로미크론(유미입자)의 형태로 합성됩니다. 이 형태는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모세혈관의 기저막을 통과할 수 없어 모세혈관이 아닌 암죽관으로 흡수되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크기가 너무 크기때문에 암죽관으로 이동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쥬joo33 작성시간21.09.06 네 저의 생각도 같아요 !!
  • 작성자 우아아오우 작성시간21.09.06 단백질 백혈구 유미입자 세균 등등이 크기가 커서 모세혈관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림프관으로 유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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