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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 간섭

작성자꺄율 ㅎㅎ| 작성시간09.03.25| 조회수34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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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번엔?ㅜㅜ 작성시간09.03.26 이중교차는 감수분열전기1에서 일어나는데 이는 쉽게 3개의 유전자가 있으면 상동염색체 끼리 유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두번의 교차입니다. 간섭이 크다라고 한다면 실제로 나타나는 이중교차율이 낮다라고 해석합니다. 이를 양성간섭이라고 합니다. 음성간섭은 님 말대로 교차되면 주변을 더 잘 교차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굳이 물리적 이유를 따지는건 ..참고로 간섭은 1-일치계수 로 표현 할 수 있구요. 그리고 일치계수란 관찰된 이중교차율/기대되는 이중교차율 입니다.
  • 작성자 생물사랑♡ 작성시간09.03.30 염색체상의 같은부분이 교차?? 유전자가 a b c 순서로 배열되어 잇을때 ab사이에서 한번교차 bc 사이에서 또 한번 일어나면 이붕교차라고 합니다, abc가 가깝다면 ab와 bc사이에 동시에 교차가 힘듭니다. 길다란 끈에서 꼬임이 일어난다고하면 가까운곳에서 두번일어날 확률은 적어지잖아요.. 아 이걸어캐말해야될지ㅠ 대충이라도 이해되셧나요?? 이런이유로 양성간섭이 더 흔해요
  • 답댓글 작성자 생물사랑♡ 작성시간09.03.30 이붕교차-> 이중교차ㅠ
  • 답댓글 작성자 whitemay 작성시간09.03.31 진핵에서는 양성간섭이 더 흔하지만 원핵에서는 음성간섭이 더 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저 바다에 누워 작성시간09.04.11 (감수분열)-[염색체 상의 유전자가 2개만 존재한다고 가정] 염색체의 교차가 최소 한번은 일어남. 두 유전자의 거리가 아주 멀다면 두 유전자 사이에서 교차가 일어 날 확률은 100% 제가 여기서 생각 한 점은 이중교차를 통해 교차율을 유도하고 그 교차율로 거리의 상대적인 비를 구할 수 있다입니다. 이중교차는 유전자가 3개(ABC)있어서 A-B,B-C 사이에서만 일어 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염색체에 두 유전자만 존재 하더라도 그 사이가 충분히 멀다면 일어 날 수 있다 입니다.
  • 작성자 저 바다에 누워 작성시간09.04.12 간섭이라함은 어떤 화학적, 특이적 방해작용이 아닌 물리적 위치로 인한(너무 가깝다거나 멀거나) 이중교차의 기대치가 100%로 나타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각 염색체마다 서로 다른 유전자의 위치차이로)거리의 차 - 비율만큼 이중교차율을 감소시키는 즉 수치적인 개념 -> 일치계수 = 관찰된 이중교차형 자손 수/기대한 이중교차형 자손 수 로 확인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가 기대한 확률 1(100%)-관측된 %=간섭계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요즘 유전학의 이해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이해 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같이 공부 한다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은 말 씀해 주세요. 좋은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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