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배설 단원에서,콩팥의 기능 여과, 재흡수 및 분비를 설명하는 내용중에서
세뇨관을 지나는 동안 원뇨 속의 포도당, 아미노산 등은 모세혈관으로 재흡수되며, 모세혈관 속에 남아 있는 요소 등은 세뇨관으로 분비된다. 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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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재나, 일반생물학에서는 재흡수되는 물질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중학교 교과서나 참고서에는 재흡수되는 물질로 요소가 빠져있더군요.
재흡수되는 물질로 요소를 포함시켜야 될텐데, 왜 요소를 빠뜨렸을까요?
생물전공이 아니거나, 배우는 학생입장에선,
이런 설명으로 인해, 요소는 재흡수가 전혀 되지 않는것 처럼 오개념으로 이해해 버릴수 있죠.
요소 또한 100%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재흡수가 된다는 사실을 중학교 과정에선 왜 설명하지 않을까요?
가령 중학교 과정에선, 오줌의 생성과정을 아래그림처럼 모식적으로 나타 내어 설명을 많이 해놓았습니다.
그림에서 재흡수되는 부분에 검정색 화살표가 되어 있고, 재흡수 되는물질에는 포도당, 아미노산, 물 등은 나와있지만
대부분 중학교 교과서나 참고서에는 요소는 빠져 있더군요. (이 때문에, 요소는 전혀 재흡수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버릴 수 있는데 말이죠.)
왜 요소만 빠뜨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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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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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으쌰으쌰 작성시간 11.12.06 저도 생물전공에 중학교에 있지만 요소의 재흡수 과정까지 설명할려면 노폐물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게 재흡수 되는지 그럴려면 삼투현상이랑 포도당이나 아미노산의 능동수송이며, 또 고등학교 과정에선 헨레고리의 아랫쪽과 윗쪽에서 이동되는 물질이 다르잖아요 이런것들 까지 다 물고늘어질수밖에 없으니 간단히 요소의 재흡수는 간과하고 넘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에서 여과되는 원리(혈압차)는 설명하면서 재흡수되는 원리도 설명이 거의 안나와있다죠?? 하나하나 설명할려면 끝도 없으니 그런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