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작성시간05.01.03
식물도 동물처럼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해 호흡을 합니다.. 그때 생긴 에너지를 이용해 생활하기도 하고 물질을 합성하기도 합니다.. 광합성률 < 호흡률 일때가 광보상점 이전의 상태이구요 해 뜰때와 해 질때 하루 두번 생깁니다.. 광보상점 이후는 광합성률 >> 호흡률 이라 호흡이 일어나지 않는것 같아 보입니다.
작성자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작성시간05.01.03
광호흡이란 식물들이 특이한 조건에서 즉 고온지역에서 수분 스트레스를 받을때, 산소 농도가 높을때,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낮을때 생존을 위해 일어납니다.. 정리하면 식물은 24시간 호흡을 하고 햇빛이 있을때 광합성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환경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광호흡을 하게 됩니다.
작성자키다리 아저씨작성시간05.01.04
식물의 호흡은 광호흡이라고 하며 엽록체에서 일어나며 유기물을 합성하고 산소를 발생시킵니다. 동물의 호흡은 세포호흡으로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며 유기물을 분해하고,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미토콘드리아는 식물과 동물 모두에 존재하기 때문에 식물에서 광호흡과 세포호흡이 일어납니다.
작성자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작성시간05.01.04
광호흡은 산소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는데요.. 그리고 엽록체와 퍼옥시좀(글리옥실산 회로), 미토콘드리아 세곳에 걸쳐서 일어납니다..식물에서 광호흡과 세포호흡이 일어난다는 것은 맞지만 식물의 호흡을 광호흡이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표현같네요.. 키다리아저씨님.. 잠시 혼돈을 하신게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