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
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
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
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부교감 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 소동맥의 확장을 유도한다.'라는 보기를 프라임임용해설책에서는
부교감 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은 혈관의 수축을 유도한다. 라고 설명했는데요...
1) 혈관은 교감신경에 의해서만 조절되지 않나요??
2) 아세틸콜린에 의해 혈관이 수축이 아니라 확장되는 경우는 보기는 봤는데...
(아세틸콜린에 의한 혈관 내피세포에서의 NO생성으로 혈관평활근세포의 근육이완-> 혈관확장)
이것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능동적 충혈때문에 일어난 것은 아니니깐 보기는 틀린 것 아닌가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oxLor 작성시간 15.08.16 1) 대부분 교감신경에 대해서 조절되지만 부교감도 있네요 침샘으로가는 동맥 혈관은 부교감 신경이 이완시킵니다. 총론 동생 132쪽
-
작성자smory 작성시간 16.09.11 저도 처음에 그래서 헷갈렸어요ㅜ 근데 찾아보니까
산화질소의 생성은 무조건 부교감신경에 의한 아세틸콜린에 의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문제에서 별개로 제시했기 때문에 그 자체만 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