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난 붙을꺼래작성시간05.01.21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인강이 이것밖에 없어서 신청했는데 수업시간이 열다섯시간 밖에 안되더라구요. 공통과학의 지구과학도 서른시간 쯤 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너무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2002년도 문제풀이를 세시간 하는건 정말 문제가 있더라구요. 교재 없는것도 물론 그렇구요. 근데 사람들이 많이
작성자니가조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1.21
그래서 전 항의도 하고 게시판에 글도 남기구 그랬어요..오늘 전화로 잘못을 인정하긴 하는데 그래도 수강료 조정은 힘들다면서..마음에 안드시면 환불하라고 하네요..만일을 대비해서 아직 인강과 보내준 자료는 안봤거든요!! 환불하는 게 맞겠죠?? 그래서 직강은 이미 시기를 놓쳐서 안성민 공통지학이라도 수강할려구요
작성자니가조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1.21
공통이긴 하지만 정병인 쌤 수업을 듣는 것 보다는 현명한 처신이라고 생각되서요..제가 옳은 결정을 하는 것 맞겠죠?? 님들도 이미 수강을 시작하긴 하셨지만 그래도 따져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면 뭔가 조치를 취해주지 않을까요..아자!!!!
작성자울퉁불퉁작성시간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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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가조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1.23
안성민쌤 전공 지학 들어봤었는데요 중요한 점만 찝어주시는 편이라 흐름을 잡기보다는 중요한 부분 캐치하고 한 번 훑어보는데 의의를 두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전 그렇게 할려구요~공통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내용은 같을테니 나중에 심화학습하죠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