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lover작성시간18.02.02
간단하게 생각하면 관측자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광구를 직접 보는경우는 광구가 연속스펙트럼을 만들기 때문에 관측자와 광구 사이의 성간 물질이 흡수선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고 별이 투영되지 않는 바깥 부분의 경우 관측자의 관계로 봤을때 연속 스펙트럼이 없는 부분에 해당하는것 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의 물질은 방출선으로 관측 되는 것입니다.
답댓글작성자Clover작성시간18.02.04늑약 이해를 돕기 위해서 .... 그림을 그려봤는데 그림판이라 쉽게 그리기는 어렵네요...ㅠㅠ
관측자 A의 경우에는 시선 방향에 광구가 없기 때문에 연속 스펙트럼을 관측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기 영역에서 들뜸과 되가라 앉음 과정에서 나오는 광자들이 무작위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그 중에 하나의 광자가 시선방향에 들어오겠죠? 그럼 관측자 A는 연속 스펙트럼이 없는 상태에서 광자가 도달 했기 때문에 방출선이 관측되는 것 입니다.
답댓글작성자Clover작성시간18.02.04늑약 또한 관측자 B의 경우 시선 방향에 광구가 존재하기 때문에 연속스펙트럼을 관측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들뜸과 되가라 앉음 과정에서 100을 흡수해서 내 시선방향으로 100을 모두 방출해 낸다면 흡수선이 관측되지 않겠지만 무작위 방향으로 광자를 내보내기 때문에 내 시선방향의 광자는 흡수한 100이 아니라 다른 양만큼만 오게되는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수선을 관측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작성자빡쏘작성시간18.02.04
방출선과 흡수선은 스펙트럼(분광)에서 관찰됩니다. 스펙트럼의 선들은 특성에 따라 연속선 방출선 흡수선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연속선은 어떤 광원에서 분광하였을 때 모든 파장 영역에서 플럭스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일반적으로 플랑크곡선을 따릅니다, 전체적으로는 아닌 것도 있어요.) 방출선과 흡수선은 연속선과 달리 특정 파장을 중심으로 선폭이 있는 선을 의미합니다. 이 방출선과 흡수선은 연속선과 달리 가스나 먼지 등에 의해 나타납니다.
작성자빡쏘작성시간18.02.04
어떤 가스 너머 연속 스펙트럼을 공급하는 광원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기체를 구성하는 원소에 따라 들뜨는 에너지 준위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속스펙트럼이 기체를 통과할 때, 기체를 구성하는 원소의 에너지 준위에 해당하는 특정 파장의 플럭스가 들뜸에너지로 사용됩니다. 이 때 관측자의 입장에서는 특정 파장의 플럭스가 선택적으로 흡수된 흡수선의 형태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흡수를 일으킨 원소를 추정할 수 있겠죠.
작성자빡쏘작성시간18.02.04
방출선은 가열된 기체에 의해 형성됩니다. 가열된 기체는 들뜸 상태에 있습니다. 물론 에너지 준위는 기체를 구성하는 원소에 따라 다릅니다. 가열된 기체는 가라앉으며 원소의 에너지 준위에 해당하는 특정 파장의 플럭스를 방출합니다. 관측자 입장에서 이 플럭스는 방출선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