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기상destiny작성시간21.05.21
비습은 그냥 수증기량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1. 낮 동안, 수증기의 공급원은 지표면이기 때문에 지표면 근처에서 비습이 가장 크고, 자유대기에서 작음. 2. 혼합층에서는 혼합이 활발하기 때문에 고도에 따라 비습이 거의 일정 3. 자유대기에서는 수증기량이 고도에 따라 급격히 감소. 4. 비습에 대해서는 그냥 대개론 그림으로 보면 좋을 듯합니다^^
답댓글작성자22년 합격해보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5.21기상destiny 보통 지표에서 온도가 높고 고도가 증가할수록 온도가 감소하는 층이라고 가정하면 온도가 높을수록 포화수증기량이 높고 낮을수록 포화수증기량이 작아져서 결국 상대습도(현재수증기량/포화수증기량 *100) 는 포화수증기량이 작아지면 100퍼센트가 더 되기 쉬워지니까 (?) 고도가 증가할수록 상대습도가 증가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