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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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의 법칙 공부하고 있는데 발터의 법칙의 개념이 (베게너님 자료 참고)
현재 수직적으로 상하관계를 유지하는 퇴적층들의 퇴적 당시 환경을 복원하 면 수평적으로 인접한 환경이 된다는 법칙이다.
결국 한 곳의 퇴적장소에서 축적되던 퇴적층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퇴적이 일어나던 환경과는 달리 상류나 하류에 존재하던 환경으로 전이하여 계속 퇴적이 일어나게 되고 이 러한 환경변화는 그대로 수직적으로 연속적인 퇴적기록으로 남게 되는 것 이다. 이러한 예는 선상지환경이나 하 천환경, 삼각주환경과 같이 퇴적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환경에서 쉽게 관 찰된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1. '결국 한 곳의 퇴적장소에서 축적되던 퇴적층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퇴적이 일어나던 환경과는 달리 상류나 하류에 존재하던 환경으로 전이하여 계속 퇴적이 일어나게 되고'라는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갑자기 한 곳의 퇴적장소에서 상류 하류?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1. 암개론 p426을 보면 선상지는 선상지의 퇴적물 특징적인 요소들에서 조직적으로 미성숙된 퇴적층으로 횡적으로나 수직적으로 연속성이 없다고 나와있습니다. 발터의 법칙의 경우 수직적으로도 연속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발터의 법칙이 관찰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분도 질문하셨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 물어봅니다.)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