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습구 습도계에서 건습구온도차가 돌일하더라도 건구온도가 높아지면 상대습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건습구차가 동일해도 건구온도가 높아지면 포화수증기압이 증가하게 되므로 상대습도는 낮아질거 같거든요.
그리구, 불포화공기의 이슬점감률은 0.2도/100m인데 포화공기의 이슬점감률은 0.5도/100m 잖아요.
포화공기는 기온과 이슬점이 같으니 이슬점도 포화공기의 기온감률(0.5)을 따라 변하는건 알겠는데
왜 불포화공기의 이슬점감률(0.2)보다 큰거죠?
포화공기의 기온감률은 잠열방출로 불포화공기감률(건조단열)보다 작잖아요.
그렇다면
불포화공기의 이슬점감률(0.2)은 잠열이 공급되지도 않는데 왜 포화공기의 이슬점감률(0.5)보다 더 작게 0.2인건가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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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올핸붙는다!!! 작성시간 08.06.19 1. 예를 들어 물방울의 갯수로 생각해보면 온도가 높은곳은 200개를 포함할수 있고 낮은 곳은 100개를 포함할수 있다고보면 건습구 온도차가 동일하기 때문에 물이 증발되어 공기중으로 들어가는 양은 동일합니다...증발되는 물방울이 50개라면 200인 곳에는 이미 150개의 물방울이 존재하고 100개인 곳에는 50개의 물방울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습도는 각각 75%와 50%가 나오게 될것입니다...제가 비유를 적적히 들어서 설명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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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핸붙는다!!! 작성시간 08.06.19 2. 이슬점 감률은 잠열과 상관없이 상승에 따른 부피증가로 인해 단위 부피당 수증기량의 감소로 인한 응결하는 온도가 감소하는것이기 때문에 건조나 습윤 단열감률과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질문의 의도와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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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LayerS_`BoxeR` 작성시간 08.06.29 1. 과거에 어떤 분이 올린 답인데 이 답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일단 외부와의 수증기 출입이 없다고 가정합시다. 온도가 높아지면 상대습도가 작아질 테고, 당연히 증발이 더욱 잘 일어나려고 하겠지요? 그렇다면 건구와 습구의 온도차이가 더 늘어나야 정상일 겁니다. 이번엔 외부와의 수증기 출입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건구와 습구의 온도차가 일정하다는 말은 활발해져야 할 증발현상이 활발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는 외부에서 수증기가 유입되었다는 말이 되겠지요.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일정한 량의 증발밖에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수증기가 유입되었다 함은, 절대습도의 증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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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LayerS_`BoxeR` 작성시간 08.06.29 상대습도도 증가했다는 걸 의미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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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LayerS_`BoxeR` 작성시간 08.06.29 2. 2번은 질문이 헷갈리네요. 0.5도/100m는 설명이 필요없는 거죠.? 응결은 기온=이슬점 온도가 같아야 일어나는데 상승응결고도 이상지점에서는 응결이 일어나니깐 당연히 이슬점 감률도 기온을 따라 0.5도/100m 일 수 밖에 없는거구. 0.2도/100m 는 음....건조한 공기 덩어리가 상승하면 공기덩어리가 팽창하게 되므로 단위면적당 수증기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응결이 일어나기 어렵게 되겠죠. 상승할수록 계속 팽창하므로 당연히 응결이 어렵게 되어 이슬점도 낮아지게 되는 거구. 이게 하필이면 0.2도 / 100m 씩 감소하는 거구. 물론 식을 이용해서 계산하면 될듯 하구요. 음...질문이 헷갈려요. 뭘 물으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