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권에서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큰 까닭은? 작성자견고| 작성시간04.08.02| 조회수96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행운아★ 작성시간03.12.23 공기가 희박해서 수증기가 잘 생기지 않는다..? 가 맞는 설명인가요..?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열의 이동이 잘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딸기우유 작성시간03.12.23 공기가 희박해서 햇빛을 받을때는 하나의 분자가 받는 에너지양이 크고 받지못할때는 에너지가 아주 적기때문이 아닌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dfsdf 작성시간03.12.23 열용량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같은 열을 주었을때 물질이 많으면 온도가 조금 올라가고,,물질이 적으면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렌지 작성시간03.12.23 기체들 중에서도 온실효과에는 이산화탄소랑 수증기가 중요하잖아요. 열권에는 공기 자체도 희박하지만 그마저도 수소나 헬륨이니 보온효과가 더 적은 거 아닐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케미 작성시간03.12.23 열권에 수증기가 있나요? 잘 생기지 않는다는건 있다는 건데 저는 아예 없는걸로 알았거든요. 저는 딸기 우유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him 작성시간04.01.02 저도 수증기가 아예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산소와 수소의 결합을 끊어버릴꺼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