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는 화산체, B는 병반, C는 암상, D는 암맥, E는 저반이구요,
문제랑 답은 다음과 같고,, 질문할게요.
문1) 반상 조직의 암석은 어떤 화성암체에서 생기기 쉬운가 =>답:A(화산체) .여기서 병반은요? 물론 현무암같은 경우를 봐도 반상조직 나타나고.. 그런데.. 단순하게 화산암/반심성암/심성암 이렇게 나눠서 보면, 병반이 더 쉬운 것 아닌가요?
아래 다른 문제 그림에 있는 설명처럼요..
문2) 등립조직의 암석은 어느 화성암체에서 생기기 쉬운가 =>답:B(병반), E(저반)
.암맥이랑 암상의 조직은 어떻게 봐야하나요? 암맥의 경우 '관입'의 개념이니까 특별히 깊이를 판단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해요. 그림만 봐서도 병반이랑 같이 봐도 될 것 같은데요;;;
문3) 다음 암석은 어느 화성암체에서 생기기 쉬운가
=>석영반암: C(암상), D(암맥) 섬록암: B(병반), E(저반) 현무암: A(화산)
.여기선 저반,병반을 심성으로. 암상,암맥을 반심성으로 나눈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문1)의 답이 암상, 암맥이 되야하는 것 아닌가요.
또 석영반암이 암상, 암맥에서 생기기 쉬운 이유가 뭔지 ㅠㅠ
앞에 다른 문제
문제지 설명 => "A(저반)는 조립질, B(병반)는 반상조직, C(화산체)는 세립질"
여기서 ㄴ은 조립질이라 되있는데요.
그럼 ㄱ과 ㄷ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ㅠ ㄱ이 세립? ㄷ은?
오홀홀.. 도와주세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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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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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큼토끼 작성시간 10.01.19 반상조직이 생기려면 마그마의 냉각속도 차이로 생기는게 아닌가요?반정이 생기려면 마그마 냉각속도가 느려야하고 이때가 마그마가 깊은곳에 있을때이고...이 마그마가 분출로 지표로 나와 급격히 식기때문에 즉 냉각속도 차이로 반상조직이 생기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분출암에 가장 많을것 같은데.. 병반은 주로 반심성암인데 심성암일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냉각속도 차이에 포인트를 두면 분출된 화산체가 가장 쉽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반짝이는물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19 님 말씀대로 반정이 생기는 원리에 초점을 둬서 풀어야될 것 같네요. 병반은 문제를 보고 융통성있게 풀어야할 듯..ㅠ 설명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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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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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반짝이는물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19 그림 판단하는 거 헷갈렸는데~ 감사해요 ㅎㅎ 지투에서 그렇게 나눴다니,, 개념은 그렇게 알아두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