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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은하와의 충돌..

작성자째깍째깍| 작성시간11.12.07| 조회수4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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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리엔 작성시간11.12.07 결론적으로 은하들간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으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우주팽창에서는 각각의 은하의 거리가 멀어지지만 멀어지는 도중에도 서로 당기는 인력이 작용해서 충돌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은하의 분포가 천구에 골고루 분산되어있지 않고, 몰려있습니다. 그래서 은하가 모여서 은하단, 은하단 모여서 초은하단 이런식으로...형성되구요, 이런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날수 있고, 실제로 충돌중인 은하도 있습니다. 은하끼리 충돌하게 되더라도 은하내의 별들사이의 거리는 엄청멀기 때문에 행성이나 항성이 충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하고 더 큰 은하로 성장한다고 싸이트에서 본것 같습니다.
  • 작성자 슈리엔 작성시간11.12.07 1. 현재의 은하의 분포가 불균일하다는것을 설명.
    2. 은하가 모여 은하단, 초은하단의 존재한다는것 설명.
    3. 이유 : 팽창하면서 만유인력으로 인해 모이게 되었다. -->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생김
  • 작성자 redvirus 작성시간11.12.08 천문학 전공자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우주 공간이 팽창하면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지고 우리 몸도 부풀어 올라야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우주 팽창에 의한 효과보다 태양의 인력이, 우리 몸의 입자들끼리 결합하는 힘이 상대적으로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도 실제로 우리은하를 향하고 있는데(도플러 청색이동) 이는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 사이의 인력이 우주 팽창의 효과보다 영향력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주 팽창의 효과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은하단보다 큰 스케일을 생각하셔야합니다. 은하단도 인력적으로 서로 묶인 천체이므로 우주팽창에 의해 은하단이 커지지 않습니다.
  • 작성자 redvirus 작성시간11.12.08 요약하면 팽창하면서 만유인력으로 모인것이 아니라, '서로 가까이 있는 천체는 인력이 팽창의 효과보다 더 지배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기서 '가까이'라는 것의 스케일은 우리가 우주에서 하나의 천체단위로 말할 수 있는 가장 큰 단위인 은하단 크기로 보면 됩니다.(대표적인 예가 '거대끌개'가 있겠죠. 천천서 거대끌개 관련 그림을 보면 허블 팽창 속도를 거스르는 경향이 명확히 보입니다.) 그 이상 크기부터가 인력의 영향에서 벗어나 팽창에 의해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슈리엔 작성시간11.12.09 그렇군요..어쩐지 표현하기 어려워서..ㅎㅎ

    그럼 은하사이같은 작은크기에서는 팽창효과<인력효과 이기때문에 충돌할 가능성이 커진다. 라고 정리하면 되겠군요.
  • 작성자 째깍째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09 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많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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