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관련 질문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교육학 공부하다가 헷갈려서요.
"고르다"는 표현 있잖습니까.
비슷한 것 끼리 모여있는 거 말하는 거 맞죠?
자갈의 분급을 말할 때는 분급이 양호하다, 고르다고 하면은 비슷한 것 끼리 모여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학에서는 고르다라는것이 골고루 있다는 뜻인가요?
예를 들어, 한 반의 점수가 다양하게 있는 반과 평균에 밀집해 있는 반이 있을 때
점수 분포가 고르다고 하면 전자를 말하는 건가요? 후자를 말하는 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고르다"는 표현 있잖습니까.
비슷한 것 끼리 모여있는 거 말하는 거 맞죠?
자갈의 분급을 말할 때는 분급이 양호하다, 고르다고 하면은 비슷한 것 끼리 모여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학에서는 고르다라는것이 골고루 있다는 뜻인가요?
예를 들어, 한 반의 점수가 다양하게 있는 반과 평균에 밀집해 있는 반이 있을 때
점수 분포가 고르다고 하면 전자를 말하는 건가요? 후자를 말하는 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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