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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ine we are 작성시간12.12.04 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물의 상태변화를 예로 들면 물의 온도가 딱 0도씨가 되는 시점에 바로 물이 얼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온도는 0도씨지만 물이 얼음이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죠. 그 시간이 위에서 보이는 일정한 구간이죠. 대기권의 성질이 달라진다고 그 경계면에서 바로바로 온도가 딱딱 바뀌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아래층의 에너지(온도가) 유지 되다 그 에너지(온도)의 영향이 충분히 약해지면 비로서 새로운 층의 공기층의 영향을 받아 공기의 온도가 바뀌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구간은 비열?의 개념과 비슷한 구간인듯.! 봉봉이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