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적도에서 위도에 나란히 물체를 던지면 어디에 물체가 떨어지나요?
그리고 전향력이란 관찰자가 회전계에서 느끼는 관성력인데 적도에서는 왜 0인지 수식말고, 말로 쉽게 설명좀 해주시믄 고맙겠습니다.
적도는 선속도가 빠르고 극은 정지상태로 보이는데..
왜 전향력은 0일까요?
그리고 푸코 진자는 지구가 자전해서 시계 방향으로 돈다 라고만 알았는데..
적도에서는 돌지 않는것도 이 전향력이랑 관련있나요?
시원하게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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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eCu 작성시간 13.06.27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향력의 수식에는 sin값이 곱해져 있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는 전향력을 수평방향에 대한 힘으로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실로 물체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지구 자전축과 수직한 방향으로 원심력을 받게됩니다. 그러므로 관찰자에게는 수평방향과 수직방향, 두 방향으로 힘을 받는것 처럼 보입니다. 지구 중력을 움직이는 선박이나 항공기에서측정할 시에 속도에 따른 보정을 해주는 것도 위에서의 수직방향의 가상의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적도방향에서 위도방향으로 물체의 운동이 일어날 때에는 수직방향의 힘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향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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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27 전향력이 수평방향의 힘으로 정의 된다는 것은 왜인가요? 수식에서 sin값이 나오는것으로 수평값이란것은 알겠지만 애초에 수평값을 전향력으로 정의 한것이 궁금하군요..그리고 관찰자가 어떤 위도에 서 있을때 어떤 힘과 어떤힘의 합을 받는것으로 느끼는 지에 대한 설명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원심력은 항상 자전축에 수직일 것이고, 오메가는 자전축 방향일것인데..관찰자가 느끼는 힘이란..? 자세히 알고 계신듯한데, 좀더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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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YCanMaj 작성시간 13.06.28 한마디로 반지름 방향의 변화가 있어야 전향력이 생기기 때문이죠~
적도에서 조금 움직여봤자 반지름 방향의 변화는 미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