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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YCanMaj 작성시간14.09.18 과학이 여태까지 북반구에서 주로 발전해 와서리... 중세때는 유럽(티코브라헤, 케플러, 갈릴레이, ...)에서 점성학 때문에 주로 발전했고, 그 이후 1900년대 들어서는 미국으로 대세가 옮겨 왔죠. 그래서 북반구 기준으로 서술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지구가 반시계로 돈다'는 말의 의미는 북극 위로 올라가서 남쪽으로 내려다 봤을 때 반시계로 돈다는걸 뜻합니다. 태양계 천체는 금성, 천왕성을 빼면 모두 같은 방향으로 공,자전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서술하면 또 편하죠... 외부 천체(은하, 외계행성)를 '반시계로 돈다'고 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