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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une 작성시간14.11.12 결핍된물질은 마그마가 식어가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부적합원소(불호정원소)가 결핍된것이고 부화된물질은 식어가는 과정 끝에 결핍원소를 많이 포함한채 굳어진 물질 아닐까요?
맨틀교대작용은 동위체비가 chur보다 결핍된것과 높은 부적합원소의 함량을 설명해주는 현상이죠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해양도 현무암이 녹았다 치면 결핍된물질이 녹은것이므로 동위체비가 chur보다 결핍되어 있는게 맞고 이는 과거에 이 결핍물질이 부적합원소의 함량이 적었던것으로 설명되는데 용융되기 직전에 부적합원소를 포함한 유체가 이동하여 첨가 된다면 동위체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높은부적합 원소함량이 설명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