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반도 남동부에 넓게 분포한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누층군에서 중생대의 표준화석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암모나이트가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빈의 변위 법칙을 통해서 구한 태양의 색온도 6100K이고, 슈테판-볼쯔만 법칙을 통해서 구한 태양의 유효온도는 5780K인데요... 둘다 태양인데 왜 온도 차이가 나는건가요?? ^^;;;
제가 잘 몰라서요 ㅠㅜ
3. 기압의 극대값이 나타나는 시간이 보통 9시와 21시경이고, 극소값이 나타나는 시간은 4시와 16시경이라고 고급지구과학에 나와있는데요... 왜 이런건지요....?? 기압의 극대값과 극소값이라는 것이 어느지점에의 값을 말하는건가요??
^^;; 혼자서 공부하다가 넘 궁금해서요...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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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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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뚱띠..... 작성시간 04.10.27 1. 우리나라의 중생대는 해성층이 없기 때문입니다. 육성층으로만 되어있죠 그래서 공룡의 발자국 같은 화석이 발견되는거구요.. 암모나이트는 물속에서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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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햇 작성시간 04.10.28 암모니아는 바다에서 사는 넘이구요. (그래서 해성층에서만 나옵니다.) 경상누층군은 호수환경(육지환경)에서 퇴적된 것이기때문에 바다생물화석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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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구황제 작성시간 12.07.07 2. 태양이 완전한 흑체가 아니니까요. 흑체여야만 밝기 온도 색온도 유효 온도가 같게되죠. 그리고 빈의 법칙으로 색온도를 구하셨다고 했는데 밝기온도를 착각하신듯. 색온도는 둘 이상 파장에서의 플럭스값을 구해야 하죠. 최대파장이 아니라 두 구간의 플럭스의 경향만 살펴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