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열차분야지도가 천구의 밖에서 본 모습이 아니라 안에서 본 모습이기 때문에 적경이 시계방향으로 커져야 해서 '견우'가 있는 자리가 동지점이고, 맞은편이 하지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춘분점과 추분점의 위치는 어떻게 해서 잡힌건가요????
적도와 황도의 교차점이 춘분점과 추분점이기 때문에 둘 중 한군데가 춘분, 추분인건 알겠는데....
왜 규수 옆이 추분점이 아니라 춘분점인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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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자아자화이팅!!^^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06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 동지로부터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춘분, 추분을 찾는게 아니라 황도와 적도의 관계로 춘분과 추분을 찾는 방법이 궁금했던거예요. 적위가 0도인 교차점이 두군데가 춘분과 추분이라고 본문에 적었잖아요. 그런데 왜 규슈옆이 춘분인지 모르겠어요. 적위가 -에서 +로 돌때가 춘분인데 저 그림에서 규슈를 시계방향으로 지나면 적위가 -에서 +로 간다는건데. 그럼 규슈 왼쪽에 있는 황도가 적도 밑에 있다는 거잖아요. 지평선, 적도, 황도 그려서 생각한게 있긴 한데 맞는거 같기도 틀린거 같기도 해서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했었어요. 제가 그린 그림대로 생각해도 맞아떨어지긴 하는데....그냥 맞을거라고 믿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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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밥이좋아 작성시간 16.10.11 태양의 연주운동을 생각해 보시면 우리가 보통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는 전제에서 반시계로 연주운동을 한다고 하잖아요^^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우리가 밑에서 위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는거니까...
저 그림에서 태양은 황도를 따라 "시계"방향으로 돌겠죠?
그럼 윗분들 말씀처럼 하지점과 동지점은 잡으셨으니.. 시계방향으로 태양이 운동하고 있다 생각해보시면..
규수 옆이 춘분점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자아자화이팅!!^^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11 처음부터 하지점 동지점이 아니라 처음에 춘분점부터 단번에 잡는 방법이 궁금했어요. 그냥 제가 그린대로 해석하려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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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YCanMaj 작성시간 16.10.22 일반적인 순서로 따져서 잡는다면 윗분들 설명으로 가시면 될텐데, 쉽게 잡는법은 따로 있습니다.
북극성 주변을 봤을 때 케시오페이아 자리가 춘분점입니다.
왜냐면 카시오페이아 옆에 적경 0시가 지나거든요... -_-a
적경 0시는 카시오페이아를 지나 페가수스를 거쳐 고래자리로 이어집니다. 의외의 꿀팁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