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작용은 화학적 풍화작용에 의해 생기는 암석 내의 차별적 압력에 의해 생긴다
예를들면 장석이 점토광물로 풍화되면 풍화된 암석의 부피는 원래 암석의 부피보다 커진다
이렇게 생긴 압력은 암석의 얇은 껍질을 풍화되지 않은 암석의 부위와 분리시킨다
[생동하는 지구 중]
질문1
장석이 점토광물로 풍화되면 왜 암석의 부피가 더 커지나요?
질문2
이렇게 생긴 압력이라는 건
커진부피때문에 생긴 압력을 말하나요? 부피가 커지면 압력이 증가되나요?
혹시 관련해서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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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lover 작성시간 16.11.04 제가 이해한 박리작용은 땅속에 있던 암석이 부분적으로 지표면으로 노출하게되면 노출된 부분은 상대적으로 압력이 감소하게 (압력이 제거되어) 되어 부피가 증가하고 박리작용이 나타난다고 이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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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같은시간-또다른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04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박리작용이 기계적풍화와 화학적풍화 모두 포함인 듯 싶어요
저도 잘 모르지만 생동에, 정장석이 고령토가 되는 경우에 H+이온이 K+이온을 치환했다고 되어 있어요
한우좋아 선생님, 부피증가가 물포함 때문인거죠? 아님 구조가 망상에서 판상으로 바뀐것도 이유에 포함되나요? -
작성자같은시간-또다른세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04 넵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