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9 (화)
산에 들에
잘 다니는 여인이
몇년전에
강가에서 발견한,
처음 보는 나뭇잎.
잎의 뒷면이
압화에
쓰기에 좋을 것 같아
잘라와서 키웠더니,
아우~
이 녀석이
얼마나 잘 크는지...
지금은
제거 대상에
들어가 있을 정도나,
약간 신맛의
붉은 열매를 맺기에
그대로 두고는,
해마다
강한 전지만 하는 상태.
근데 욤마가
탈모에 175 %의
효과가 있다네~
그건 그렇고...
작년의 일.
빨간 열매를
제법 많이 맺었기에
그날은 딸 시간이 없어서
다음날 따려고 갔더니,
우와아~
어제까지 멀쩡하게 있던
열매가,
한 밤을 자고나니
깨~끗하게...
1 개도 안 남았더라는 거.
犯鳥는
까마구~?
직박구리~?
올해는
가지를 많이 잘랐는데도
쪼~까 열렸던데
새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그물을 씌우려고 했으나,
그것도 귀찮아서
오늘,
붉은색이 있는 거는 따옴.
* 무슨 나무인지는
모르고 키웠는데,
며칠전에
검색을 해 보니
보리밥 나무라고 함.
뒷면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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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무 작성시간 26.06.10 보리수 나무 입니다
석가모니가 성불한 나무
새가 따먹은게 아니고 인간새가 따 먹었을겁니다
나무가 잘 자라고 열매도 많이 열리는데
무맛입니다
작년에 주말 농장에 큰 나무가 있어서 따다가
냉동 해 두었는데 잘 안 먹어서 야쿠르트에 넣어
먹고 있습니다. 오늘아침에도 먹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디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보리수 나무라요~?
글쿠나~
뒤에 심어져 있으니
까마구나 직박구리지 싶은디요~^^
냉동해 두고 먹어도 되나 봅니다
나가면 천지 빼까리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