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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앞화단에 고구마를 심다

작성자아디오스|작성시간26.06.12|조회수1 목록 댓글 2

6. 12 (금)

유성상님 영상을 보면

비닐이 좋을까~해서
시마다상에게
30 장 정도 얻어 뒀고,

또 다른 영상을 보면
마대 포대가 좋을까~ 싶어
홈센터에 보러도 다녔다.

모래는
미리 확보해 뒀고,

황토나 마사토가 좋다고 해서
산에 가서
마사토도 좀 가져왔다.

그러나
비닐봉투나 마대에
넣는다고 해도

너무 모자라는 흙에다

어디에 둘까~의 문제에
흔들거리는 골은
최고 수준에 도달한 할마씨.

땅의 빈 공간을 이용해
포대를 놓고 키워도
심을 곳이 모자란다

모자라는 거는,
화분에 심어져 있는 걸
다른 선반에 옮긴 후의,

빈 선반 위에
포대를 놓는다고 해도

선반이
포대의 무게를
어떻게 견딜 것이며

햇볕도 서너 꼽재기니...

이래저래 생각해도
결론이
안 나기에,

에혀~ 몰긋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앞화단에 심자~

하야~,
몇 포기는 뒤에 남겨두고
대부분은 앞에 심었음.

내일 일은 몰러라~^^

고구마순

얻어 놓은, 봉투 안에 또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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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 재로 | 작성시간 26.06.13 괜찮은데요
    장미 아래쪽으로 덩굴이 깔리면 되겠어요
    비닐 마대를 잘라서 고구마 아래에 깔아 두면 잡초도
    안 자라고 고구마 알도 굵어져요
    고구마 순이 자라나서 흙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서 영양분이 분산되어서
    알이 작게 달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디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화단 뒤집으면서
    파 놓은 알뿌리의 종류가
    뒤죽박죽으로 섞였기에

    내년이 싹이 나면
    종류별로 심으려고
    아직 안 심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
    고구마를 심었심다

    와이구야~
    할배의 고마움은 오늘도 반짝반짝~^^

    알심다
    비닐 포대를 잘라서 그렇게 하끼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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