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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칸나

작성자아디오스|작성시간26.06.19|조회수1 목록 댓글 2

6. 4 (목)

흰색과 붉은색의
칸나를 사 왔다

내가 지금까지
키우기에 실패해서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꽃은
칸나가 아닐까 싶다.

겨울 보관도 성공해
4 월 초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화단에 심으면
저 세상을 가더라는 것.
(아직도 추운데 물을 줘서~?)

그 다음엔
새싹이 난 걸 보고
4 월 말에 심고는

물을 줬는데
그 때도 저 승 가심.

그래서 적어도 2 번은
실패를 한
쓴 경험의 주인공인 칸나.

오늘이 6 월 초.

내년엔 이 때까지
잘 보관을 했다가
화단에 심으면 될꺼나~

3 번째 또는
4 번째의 도전을 위해

내 그리움인 아부지께서
멋지게 키우신
키가 큰, 검붉은 칸나의 꽃.

그리고 천리향.

천리향은
올해 다시 심어서
앞화단에서 잘 자라고 있다.

이 꽂들에
아부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는
재주 많은 말괄량이 둘째 딸.

봄엔 천리향에,

태양이 이글거리는
한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붉은 홍초에,

내 사랑을 담을 수 있기를...

내게는
애럽기만 한 칸나~!

올해는
화분에서 키워 보려고 한다

화단에서 키우면 좋겠지만
압화. 연주로 바쁜
늦가을에는

파서 보관하는 작업을
아무래도 못할수 있을 것 같은
불안감에,

내 눈에 바로 보이는
베란다에 두고 키우면
되겠다 싶어서...

인자는 지~ 인짜로
성공해 보고 싶은
간절한 열망.

* 겨울 지난 뿌리는
5 월말이나 6 월 초에
심으면 성공할라나~

참고로
칸나의 원산지는
열대 및 아열대 아메리카와
인도, 아프리카 라고 함.

올 봄에 입성한 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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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 재로 | 작성시간 26.06.19 인터넷 검색 해 보소
    아님 "쳇 지피티"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작년에 아보카드 씨앗으로 싹을 틔워서
    화분에서 잘 자라고 있는데 아파트 1층 화단에
    심은 나무가 죽은곳에 이식하려고 물었드니
    부산에서는 2~3년 실내(베란다)에서 찬기운에
    견디는 훈련후 심어라는 답변이 왔어요
    사는곳과 기온등 조건을 제시하고 물어보면
    상세히 알려줍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디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아~ 글쿠나~
    예. 알아보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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