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강순문헌목록 2
4). 세조실록 227건
세조 2권 1년 12월 27일 (무진) 3번째기사 / 의정부에 전지하여 연창위 안맹담 등을 원종
공신에 녹훈하다.
세조 3권 2년 3월 8일 (정축) 3번째기사 / 박중림·성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3권 2년 3월 10일 (기묘) 1번째기사 / 의주 목사에 임명된 강순이 상중이나 부임을
재촉할 것을 청하다.
세조 3권 2년 3월 20일 (기축) 2번째기사 / 강순을 판회녕부사로, 이인을 행 의주
목사로 삼다.
세조 13권 4년 7월 14일 (기해) 2번째기사 / 김세민·안숭효·조효문·노숙동·어효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14권 4년 10월 12일 (병인) 2번째기사 / 이변·유수·어효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14권 4년 11월 18일 (임인) 3번째기사 / 윤사윤·강순·유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15권 5년 1월 4일 (정해) 1번째기사 / 이인손·황치신·강곤 등에게 관직을 내리다.
세조 15권 5년 3월 5일 (정해) 1번째기사 / 후원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고, 최한보 등에게
《맹자》 등을 강하게 하다.
세조 15권 5년 3월 17일 (기해) 2번째기사 / 행 첨지중추원사 강순 등을 명나라에 보내
사은하는 표문·방물표·전문.
세조 17권 5년 7월 17일 (병신) 1번째기사 / 사은사로 갔던 행 대호군 이석형이 중국의
문물을 비판하자 사람들이 비난하다.
세조 18권 5년 10월 23일 (신미) 1번째기사 / 근정전에서 연회를 베푸니 제 대군·대신,
야인·왜인 등이 이에 입시하다.
세조 19권 6년 3월 12일 (기축) 3번째기사 / 이정·권총·함우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19권 6년 3월 14일 (신묘) 1번째기사 / 팔길주목사 강순을 인견하고 변진의 일을 당부하다.
세조 20권 6년 4월 10일 (병진)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체찰사 신숙주가 치계하여 변방의
사정을 고하다.
세조 20권 6년 6월 4일 (기유) 2번째기사 / 임효인·김사우·이효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20권 6년 6월 6일 (신해) 4번째기사 / 판영북진부사 강순에게 판부사로 삼은 뜻과
책무를 전하다.
세조 20권 6년 6월 26일 (신미)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양정에게 변방의 대처 방안에
대해 유시하다.
세조 21권 6년 9월 11일 (갑신)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체찰사 신숙주가 야인 토벌의 전황을
알려 오다.
세조 22권 6년 10월 18일 (경신) 3번째기사 / 홍윤성·정식·박형·강순·곽연성·이극배·강효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22권 6년 11월 10일 (임오) 3번째기사 / 장수와 군상의 군공을 논하고, 자급을 제수하다.
세조 23권 7년 1월 17일 (무오) 3번째기사 / 이조 판서 구치관의 품계를 숭록으로 더하고,
강순을 함길도 도절제사로 하다.
세조 23권 7년 1월 19일 (경신) 2번째기사 / 구치관이 하직하니, 모든 재추를 불러
구치관을 전송토록 하다.
세조 23권 7년 2월 6일 (정축) 3번째기사 / 함길도 도체찰사 구치관에게 그가 보낸 사목에
대해 유시하다.
세조 23권 7년 3월 10일 (신해) 1번째기사 / 구치관이 적로 1백여명이 온성에 들어와
노략질해 간 것을 치계하다.
세조 23권 7년 3월 13일 (갑인) 1번째기사 / 강효문·박형·강순이 전문을 올려 사연을 사례하다.
세조 23권 7년 3월 24일 (을축)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체찰사 구치관이 온성 싸움에 대해
치계하다. 또 그 건에 대한 회유.
세조 24권 7년 5월 23일 (임술) 1번째기사 / 전 함길도 도절제사 박형의 죄를 한명회가 고하다.
세조 25권 7년 7월 7일 (을사) 1번째기사 / 4도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니마거와 알타리,
올적합 등의 야인에 대해 유시하다.
세조 26권 7년 11월 10일 (병오)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변방의 일을 치계하다.
세조 26권 7년 11월 29일 (을축) 1번째기사 / 한명회와 김종순에게 명하여 함길도의 방어하는
일을 의논토록 하다.
세조 26권 7년 12월 16일 (임오) 2번째기사 / 평안도 도관찰사 김질이 변방의 일을 아뢰다.
세조 27권 8년 1월 12일 (정미)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여진의 동태와 입구에
따른 대비 상황을 치계하다.
세조 27권 8년 1월 12일 (정미) 2번째기사 / 평안도 도관찰사·도절제사에게 방비를 더하도록
유시하다.
세조 27권 8년 1월 18일 (계축) 1번째기사 / 함길도 도관찰사 강효문·도절제사 강순 등이
야인의 동태에 대해 치계하다.
세조 27권 8년 1월 19일 (갑인) 1번째기사 / 함길도 도관찰사 강효문 등에게 야인 중 공로가
있는 자를 상경시키도록 유시하다.
세조 27권 8년 2월 13일 (무인) 2번째기사 / 함길도 관찰사 강효문·도절제사 강순이 올린
야인 정세에 대한 치계.
세조 27권 8년 2월 16일 (신사) 1번째기사 / 회령으로 도망 온 양유보의 처리에 대한 치계와 유시
세조 28권 8년 3월 28일 (계해) 3번째기사 / 함길도 도관찰사·도절제사에게 부레풀을 칠한
화살은 군기에만 사용토록 유시하다.
세조 28권 8년 7월 26일 (기미)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야인과 벌인 전투에
대해 보고하다.
세조 28권 8년 7월 27일 (경신) 1번째기사 /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군사를 정돈하고 위엄을
보여 야인을 유리케 하도록 방략을 주다.
세조 29권 8년 8월 10일 (임신) 1번째기사 / 도체찰사 한명회·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의 야인
정황에 대한 보고와 유시.
세조 29권 8년 8월 17일 (기묘) 2번째기사 / 병조의 건의로 함경도 종성부 방원보 등에
만호를 차정하여 파견토록 하다.
세조 29권 8년 8월 20일 (임오) 2번째기사 / 사은사 김계희·강희안이 통사 장유성을 보내
올린 야인 정황에 대한 견문 사목.
세조 29권 8년 10월 14일 (을해) 3번째기사 /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보낸 야인들을 효유하는 글.
세조 29권 8년 10월 14일 (을해) 4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에게 야인을 인도하도록
지시하는 사목.
세조 29권 8년 10월 27일 (무자) 2번째기사 / 배반하였다가 귀순하려는 올량합 임아구를 잡아
가두고 보고토록 하다.
세조 29권 8년 12월 7일 (정묘)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에게 체임하지 않음을 유시하다.
세조 29권 8년 12월 23일 (계미)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에게 서울로 올라오다.
지체된 올량합을 알아서 살피도록 하다.
세조 30권 9년 1월 3일 (계사) 1번째기사 /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고납합의 귀순자들의 처리를
알아서 하도록 유시하다.
세조 30권 9년 1월 3일 (계사) 2번째기사 / 훈춘 올량합의 쇄환 요청에 대하여 효순하고
화해토록 타이르도록 하다.
세조 30권 9년 1월 4일 (갑오) 1번째기사 / 도망간 종을 잡아 달라는 알타리 첨지 이가화에게
첩호를 주도록 하다.
세조 30권 9년 1월 25일 (을묘)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해빙기 야인의 입구가
우려된다는 보고를 하다.
세조 30권 9년 2월 4일 (계해) 3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에게 야인으로 발정한 자
외에는 포물을 주어 보내도록 하다.
세조 30권 9년 2월 25일 (갑신) 3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삼위 달자의 침입시
응변에 대해 방도를 묻다.
세조 30권 9년 2월 26일 (을유) 2번째기사 / 도체찰사 한명회·함길도 도절제사 강순·도관찰사
강효문에게 준 달자에 대처하는 어찰 사목.
세조 30권 9년 4월 13일 (임신) 1번째기사 / 강순에게 임대이시내의 노자는 쇄환하고
여라두의 아들을 올라와 성혼토록 하다.
세조 30권 9년 4월 27일 (병술)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낭장가로의 아내가
농번기여서 상경하지 못함을 보고하다.
세조 30권 9년 7월 15일 (임인)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의 요청으로 귀순하지
않는 장가·다랑합을 토벌토록 하다.
세조 30권 9년 7월 24일 (신해) 1번째기사 / 성균 사예 이문환을 함길도로 보내 강순을
국문하고, 훈융·종성의 성쌓는 것을 살피게 하다.
세조 31권 9년 8월 8일 (갑오)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에게 야인과의 유철기·
수철농기를 교역을 추국하게 하다.
세조 31권 9년 8월 21일 (정미) 1번째기사 /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야인에 대한 대비 강화를
유시하다.
세조 31권 9년 10월 12일 (정유) 3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와 관찰사에게 올량합·여거·
모하례의 용서를 유시하다.
세조 31권 9년 10월 20일 (을사) 2번째기사 / 북방의 동향에 대한 강순과 선형의 보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
세조 31권 9년 11월 4일 (무오)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북방 오랑캐의 움직임에
대해 치계하다.
세조 31권 9년 11월 10일 (갑자)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에게 포주에 갔던 자가
보고들은 것을 계달하게 하다.
세조 31권 9년 12월 2일 (병술) 2번째기사 / 강순이 올량합 300명이 중국에 조현하러 들어간
일에 대해 대비함을 아뢰다.
세조 31권 9년 12월 6일 (경인) 1번째기사 / 강순이 성심으로 귀순하는 야인에 대해서는 상경을
허락할 것을 청하다.
세조 31권 9년 12월 7일 (신묘) 1번째기사 / 야인으로 사람과 가축을 쇄환한 자와 고변을
보고한 자는 올려 보내게 하다.
세조 31권 9년 12월 13일 (정유) 2번째기사 / 강순이 야인이 중국 조정에 귀부한 동향에 대해
아뢰다.
세조 32권 10년 1월 3일 (병진) 3번째기사 / 강순에게 야인 올적합과 알타리의 분쟁에서
중립을 유지할 것을 명하다.
세조 32권 10년 1월 29일 (임오) 2번째기사 / 진응사의 통사 석섬의 사목에 따라 야인들에
대한 대책을 한명회에게 보내다.
세조 32권 10년 2월 5일 (무자) 2번째기사 / 강순이 야인 우두의 무리 중 두 사람만
서울로 보낸 것은 잘못임을 일리다
세조 32권 10년 3월 24일 (정축) 2번째기사 / 강순이 《병요》·《진서》·《병장설》 등의
책을 보내 줄 것을 청하다.
세조 33권 10년 4월 15일 (정유) 2번째기사 / 강순에게 양인들의 항복을 가볍게 받아드리지
말 것을 명하다.
세조 33권 10년 4월 20일 (임인) 3번째기사 / 강순이 요청한 병서에 대해 제진에 《병서》
2벌씩만 주다.
세조 33권 10년 5월 13일 (을축) 2번째기사 / 강순이 야인들의 동향에 대해서 아뢰니 가을에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다.
세조 33권 10년 5월 24일 (병자) 1번째기사 / 강순이 야인 동충야와 왕 시을두가 귀순하고자
함을 아뢰다.
세조 33권 10년 7월 5일 (병진) 6번째기사 / 강순이 야인들과의 교전이 있었으며, 적변에
대비하고 있음을 아뢰다.
세조 33권 10년 7월 28일 (기묘) 2번째기사 / 강순에게 야인 동초양이 아내를 거느리고 온
이유를 구별하여 아뢰게 하다.
세조 34권 10년 8월 16일 (정유) 2번째기사 / 강순이 야인의 동태와 수어를 엄하게 하여
적변에 대응하고 있음을 아뢰다.
세조 34권 10년 9월 24일 (갑술) 3번째기사 / 함길도와 평안도에 야인에 대한 체탐은
대병으로 할 것을 명하다.
세조 34권 10년 10월 29일 (기유) 2번째기사 / 강순이 제종 야인이 입조를 허락해 줄 것을
청해왔음을 아뢰다.
세조 34권 10년 11월 11일 (경신) 3번째기사 / 강순이 야인 올량합의 변경 침범에 대비하고
있음을 아뢰다.
세조 34권 10년 12월 14일 (갑오) 4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에게 입조할 수 있는
야인들에 대해 유시하다.
세조 34권 10년 12월 17일 (병신) 5번째기사 / 강순이 올적합 등이 와서 조현하기를 간청하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
세조 35권 11년 1월 17일 (을축)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이을방 등의 공격에
방비할 것을 건의하다.
세조 35권 11년 1월 18일 (병인) 1번째기사 / 건주의 도둑에 대비해 변방 수비를 당부하다.
세조 35권 11년 2월 11일 (무자) 2번째기사 / 올적합 김우두의 수종들을 상경시키고
무휼하도록 하다.
세조 35권 11년 2월 19일 (병신) 2번째기사 / 체탐인 이득성 등을 추문토록 하다.
세조 35권 11년 2월 20일 (정유) 2번째기사 / 김우두와 낭삼파가 만나지 않도록 포치할
것을 명하다.
세조 35권 11년 3월 22일 (기사)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판관 이지정을 본도로
충군할 것을 건의하다.
세조 35권 11년 3월 25일 (임신)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공격해 온 변방 야인을
격퇴시켰음을 아뢰다.
세조 35권 11년 3월 28일 (을해) 1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변경 야인의 정황에
대해 아뢰다.
세조 35권 11년 4월 4일 (경진) 2번째기사 / 노사신·윤자윤·강순·김개·윤사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36권 11년 5월 7일 (계축) 3번째기사 / 강순이 회령 판관 김언경과 경흥 부사 송중문의
승진을 청하다.
세조 36권 11년 5월 24일 (경오) 5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이종생의 정문에
의거해 아뢰다.
세조 36권 11년 7월 3일 (무신) 1번째기사 / 강순·한계미·이함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36권 11년 8월 17일 (임진) 1번째기사 / 중궁과 함께 온양에 거둥하다.
세조 37권 11년 10월 22일 (병신) 1번째기사 / 봉현에 범이 있다 하여 나갔으나 잡지 못하다.
세조 37권 11년 11월 6일 (경술) 1번째기사 / 재추 및 제장에게 술자리를 베풀고 세자에게
당부하다.
세조 37권 11년 11월 11일 (을묘) 2번째기사 /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변방의 방어를 강화할
것을 아뢰다.
세조 37권 11년 11월 18일 (임술) 1번째기사 / 동교에서 범사냥을 하다.
세조 37권 11년 11월 25일 (기사) 1번째기사 / 대소 신료들에게 연회를 베풀고 유생에게
《주역구결》을 강하게 하다.
세조 37권 11년 12월 1일 (갑술) 1번째기사 / 서교에서 사냥을 구경하다.
세조 37권 11년 12월 5일 (무인) 1번째기사 / 사정전에서 종친과 제추에게 술자리를 베풀다.
세조 37권 11년 12월 11일 (갑신) 1번째기사 / 왕세자와 재추가 입시하여 술을 올리다.
세조 38권 12년 3월 16일 (정사) 2번째기사 / 강원도 고성 탕정에 거둥하다.
세조 38권 12년 윤3월 17일 (무자) 1번째기사 / 지방 순행에 관해 책제를 짓다.
세조 38권 12년 윤3월 22일 (계사) 1번째기사 / 강순 등에게 서울로 돌아가 아차산에서
마중하게 하다.
세조 38권 12년 4월 6일 (병오) 1번째기사 / 사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
세조 38권 12년 4월 17일 (정사) 1번째기사 / 화위당에 나아가 강론하게 하고 사물을 내리다.
세조 38권 12년 4월 28일 (무진) 1번째기사 / 사정전에서 뇌영의 사자 수린에게 사물을
내리고 유시하다.
세조 39권 12년 5월 2일 (임신) 1번째기사 / 화위당에 나아가 장졸들로 하여금 백악산에
올라 사냥하게 하다.
세조 39권 12년 5월 11일 (신사) 1번째기사 / 서현정에서 무과를 친히 시험하다.
세조 39권 12년 7월 8일 (정축) 4번째기사 / 여진에서 도망온 소오칭과 자라거의 처리 논의
세조 39권 12년 9월 26일 (갑오) 1번째기사 / 경기에서 강무할 준비를 하게 하다.
세조 39권 12년 9월 27일 (을미) 1번째기사 / 강순과 정식에게 유시하다.
세조 39권 12년 9월 30일 (무술) 1번째기사 / 종친과 대신들이 문안하니 술을 내리고
활쏘기를 하게 하다.
세조 40권 12년 10월 2일 (경자) 1번째기사 / 신숙주·한명회·구치관 등이 모화관에서
진법을 익히다.
세조 40권 12년 10월 9일 (정미) 1번째기사 / 함길도 절도사의 장계에 의거하여 변방의
방비를 의논하다.
세조 40권 12년 10월 10일 (무신) 1번째기사 / 정인지·정창손등이 문안하니 어전에 나와
이야기하고 녹비를 하사하다.
세조 40권 12년 10월 17일 (을묘) 1번째기사 / 신숙주·한명회 등이 문안하니 함길도 고령의
사변을 의논하게 하다.
세조 40권 12년 10월 29일 (정묘) 1번째기사 / 신숙주 등을 불러 평안도 방어에 관해
의논하고 활쏘기와 상희를 하게 하다.
세조 40권 12년 10월 30일 (무진) 1번째기사 / 신숙주가 잔치를 베푸니 입직한 도총관
강순도 잔치에 가도록 배려하다.
세조 40권 12년 11월 2일 (경오) 1번째기사 / 정인지 등을 불러서 생원 6인에게 경서를
강하게 하다.
세조 40권 12년 11월 22일 (경인) 1번째기사 / 등준시에 합격한 무신들에게 홍패와 안마를
하사하다.
세조 41권 13년 1월 5일 (임신) 1번째기사 / 왕비가 풍정을 올리니 정창손·신숙주·구치관
등에게 잔치를 내리다.
세조 41권 13년 1월 11일 (무인) 1번째기사 / 신숙주·구치관·황수신 등을 불러 목장 설치와
온천 탐지에 대해 의논하다.
세조 42권 13년 5월 5일 (기사) 1번째기사 / 평안도 절제사가 야인의 침구를 치계하니 제신에게
대책을 의논하게 하다.
세조 42권 13년 5월 7일 (신미) 2번째기사 / 모화관에 거둥하니 재추가 입시하고 장진충·
정난종 등에게 진법을 익히게 하다.
세조 42권 13년 5월 22일 (병술) 2번째기사 / 도총사의 종사관 김관이 이시애의 모반한
정상을 아뢰다.
세조 42권 13년 5월 23일 (정해) 1번째기사 / 이시애의 난을 토벌할 원군을 파견하고 어찰을
내려 군민을 효유하게 하다.
세조 42권 13년 5월 25일 (기축) 3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에게 이시애를 토벌하는 책략을 적은
어찰의 유서를 송부하다.
세조 42권 13년 5월 29일 (계사) 1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절도사 허종·제읍의 군민 등에게
유시하는 글을 보내다.
세조 42권 13년 6월 15일 (무신) 3번째기사 / 상의원에 전지하여 이준·조석문·허종 등에게 줄
의복을 만들게 하다.
세조 42권 13년 6월 16일 (기유) 3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이 진북장군 강순에게 이시애 토벌
작전을 글을 써서 주다.
세조 42권 13년 6월 22일 (을묘) 3번째기사 / 지인 김경례를 보내어 이시애 토벌 동정을
고하게 하다.
세조 42권 13년 6월 23일 (병진) 3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이준에게 이시애 토벌 작전에
관한 글을 주다.
세조 42권 13년 6월 24일 (정사) 2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북청에 진입할 때 절도사
허종과 의논하다.
세조 42권 13년 6월 25일 (무오) 2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북청을 지키는 사목을 만들어
도총사 이준에게 주다.
세조 42권 13년 6월 26일 (기미) 3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적정 정탐한 것을
도총사 이준에게 치보하다.
세조 42권 13년 6월 28일 (신유) 1번째기사 / 신숙주·구치관 등과 겸사복 유자광 등을 불러
이시애 잡을 책략을 의논하다.
세조 42권 13년 6월 29일 (임술) 5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이시애에게 속히 예궐하여
자수하라고 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3일 (병인) 1번째기사 / 도총사의 군관 황사윤 등이 함길도 사세를
자세히 아뢰니 가자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3일 (병인) 2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에게 주군의 군민을 통유하는
방문을 지어 보내다.
세조 43권 13년 7월 3일 (병인) 3번째기사 / 병조에서 방을 붙여 군기를 수송할 사람을
모집하게 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4일 (정묘) 4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친정하겠다는 유서를
보고 탄식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8일 (신미) 3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적정을 도총사에게 치보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9일 (임신) 4번째기사 / 종사관 김관이 적과의 대치 형세를 아뢰다.
세조 43권 13년 7월 11일 (갑술) 4번째기사 / 진북 장군 강순이 도총사에게 수군의 사용과
봉화 표시에 대해 치서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13일 (병자) 5번째기사 / 이준이 유자광을 보내어 적의 형세를 자세히
아뢰게 하고 원병을 청하게 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13일 (병자) 6번째기사 / 강순이 이준에게 적의 형세와 구원병 파견을
청하는 글을 보내다.
세조 43권 13년 7월 17일 (경진) 2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이 군사를 3진으로, 맹패를
9장으로 만들어 제장이 거느리게 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17일 (경진) 3번째기사 / 이시애 토벌에 관한 성균관 사성 민정의 상서
세조 43권 13년 7월 17일 (경진) 4번째기사 / 강순이 북청 진입 때의 후방 수비에 관한
글을 이준에게 보내다.
세조 43권 13년 7월 21일 (갑신) 7번째기사 / 도총사의 종사관 김순명이 적과 대치하고
있는 사세를 아뢰다.
세조 43권 13년 7월 23일 (병술) 7번째기사 / 병조 판서 이극배가 평안도의 군사 상황과
징병에 관해 아뢰다.
세조 43권 13년 7월 24일 (정해) 3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이 강순과 더불어 크게 거병하여
입공하기로 하다.
세조 43권 13년 7월 25일 (무자) 4번째기사 / 이준이 강순·어유소와 함께 적을 무찌르고
연달아 진을 치다.
세조 43권 13년 8월 1일 (갑오) 2번째기사 / 북청에서 도총사 이준이 장수들과 입공책을 의논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1일 (갑오) 3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이 군사들의 간청으로 북청 싸움에서
유공 자의 포상을 치계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3일 (병신) 2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이 장수들과 함께 입공책을 결정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4일 (정유) 4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 등이 이끄는 관군이 이시애 무리를
대파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4일 (정유) 5번째기사 / 이준이 거산 찰방 김영로에게 올린 적군 토벌
상황을 듣고 크게 기뻐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8일 (신축) 3번째기사 / 이준이 여러 장수들과 이시애를 진공할 방책을
의논하여 단천으로 진격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9일 (임인) 2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이 적군 최득경 등을 체포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15일 (무신) 4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에게 건주위 야인 대책에 관해 유시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20일 (계축) 6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에게 장수들의 포상에 관한
사의를 유시하다.
세조 43권 13년 8월 27일 (경신) 1번째기사 / 신숙주 등과 요동군 응접에 관해 의논하여
윤필상을 평안도 선위사로 삼다.
세조 43권 13년 9월 4일 (병인) 4번째기사 / 수령의 자질과 군대의 훈련 방법 등에 관한
유자광의 상서.
세조 43권 13년 9월 6일 (무진) 3번째기사 / 이시애 난 평정을 기리는 대사헌 양성지의
평삭방송(平朔方頌)
세조 43권 13년 9월 10일 (임신) 3번째기사 / 가장 정예한 자를 골라 북정에 동원할 것을
우참찬 윤필상이 치계하다.
세조 43권 13년 9월 10일 (임신) 4번째기사 / 강순·윤필상에게 북정 계획에 따른 군사 방략의
폐단과 계책을 유시하다.
세조 43권 13년 9월 15일 (정축) 3번째기사 / 윤필상·강순 등에게 건주위 정벌 시의 책략을
유시하다.
세조 43권 13년 9월 20일 (임오) 1번째기사 / 도총사 이준 등이 개선하여 복명하니 공신호와
전토 노비를 내리다.
세조 43권 13년 9월 20일 (임오) 4번째기사 /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 등에게 명 사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치서하다.
세조 43권 13년 9월 20일 (임오) 5번째기사 / 귀성군·이준·심회·최항·조석문 등의 관직을 제수
하다.
세조 43권 13년 9월 21일 (계미) 2번째기사 / 윤필상·강순·어유소·남이에게 건주위 정벌의
계책을 유시하다.
세조 43권 13년 9월 21일 (계미) 3번째기사 / 원접사 김길통에게 사목대로 명 사신을
접대하라고 치서하다.
세조 43권 13년 9월 27일 (기축) 4번째기사 / 좌참찬 윤필상이 건주위 입공 계획을 아뢰다.
세조 44권 13년 10월 4일 (병신) 1번째기사 / 태평관에서 익일연을 베풀다. 임흥이
사기(事幾)를 물어서 대답해 주다.
세조 44권 13년 10월 10일 (임인) 1번째기사 / 강순이 승전의 봉서를 올리다. 중국 군대와
접촉시의 태도 등을 사목으로 유시하다.
세조 44권 13년 10월 12일 (갑진) 4번째기사 / 건주위 정복을 구실로 사유를 명하다.
세조 44권 13년 10월 12일 (갑진) 5번째기사 / 윤필상에게 북정에서 획득한 물목을 점고하여
의주로 보내게 하다.
세조 44권 13년 10월 14일 (병오) 4번째기사 / 강순이 건주의 군사를 파할 것을 아뢰다.
세조 44권 13년 10월 17일 (기유) 2번째기사 / 어유소와 남이 등이 와서 복명하다.
세조 44권 13년 10월 21일 (계축) 2번째기사 / 고태필에게 명나라에 가서 첩보를 알리고
잘린 귀을 바치게 하다.
세조 44권 13년 10월 24일 (병진) 1번째기사 / 강순이 와서 복명하다.
세조 44권 13년 10월 29일 (신유) 2번째기사 / 건주위 정복에 대한 포상을 위한 등급을
의논할 것을 명하다.
세조 44권 13년 11월 2일 (갑자) 1번째기사 / 공신연을 베풀다. 적개 공신 귀성군 이준 등이
치사하니, 교서를 반사하다.
세조 44권 13년 11월 8일 (경오) 1번째기사 / 임영 대군 이구가 아들 이준이 부인을 취한다고
풍정을 올림. 재추에게 시연케 하다.
세조 44권 13년 11월 17일 (기묘) 5번째기사 / 효령 대군 이보 등에게 술자리를 베풀고, 문신
등에게 《동파집》을 강하게 하다.
세조 44권 13년 11월 19일 (신사) 2번째기사 / 백악산에서 호랑이를 잡다.
세조 44권 13년 12월 5일 (정유) 1번째기사 / 정인지 등에게 술자리를 베풀고 정종의
발언에 대해 강순을 책하다.
세조 44권 13년 12월 9일 (신축) 2번째기사 / 건주위를 정벌한 군공을 논하다.
세조 44권 13년 12월 18일 (경술) 1번째기사 / 정인지·정창손 등과 변방을 방비하는 일을 의논하다.
세조 44권 13년 12월 26일 (무오) 1번째기사 / 우의정 강순의 아내가 연좌로 고부 관노로
있는 아비 이확을 용서할 것을 청하다.
세조 45권 14년 1월 4일 (을축) 1번째기사 / 평안도 관찰사·절도사 등에게 달달의 사자를
접대하는 법을 유시하다.
세조 45권 14년 1월 5일 (병인) 1번째기사 / 중궁이 풍정을 올리다.
세조 45권 14년 1월 10일 (신미) 2번째기사 / 강순이 어머니의 병을 구환하러 가는데
편의를 베풀다.
세조 45권 14년 2월 1일 (임진) 3번째기사 / 강순이 보령에서 와서 알현하다.
세조 45권 14년 2월 2일 (계사) 2번째기사 / 강순의 어미의 약으로 인삼을 주게 하다.
세조 45권 14년 2월 26일 (정사) 4번째기사 / 원접사에게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는 사목을 내리다.
세조 45권 14년 3월 20일 (경진) 1번째기사 / 검동도 등에서의 경작에 대한 논의. 일본
악사자에 조연할 물건을 의논
세조 46권 14년 4월 1일 (경인) 5번째기사 / 강옥 등이 황주에 이르니, 선위사 성임이
선위례를 행하고 여악을 쓰다.
세조 46권 14년 4월 9일 (무술) 1번째기사 / 강옥·김보 등이 서울에 들어와 칙서를 맞이하다.
세조 46권 14년 4월 9일 (무술) 4번째기사 / 태평관에 거둥하여 하마연을 베풀다.
세조 46권 14년 4월 25일 (갑인) 1번째기사 / 근정문에 나가 조참을 받다.
세조 46권 14년 4월 27일 (병진) 1번째기사 / 정인지 등과 자유채의 통로를 열어 주는 일을
의논하다.
세조 46권 14년 5월 5일 (갑자) 1번째기사 / 모화관에서 술자리를 베풀다. 어떤 여자가
과중한 역사를 호소하다.
세조 46권 14년 5월 8일 (정묘) 2번째기사 / 함길도 새 총통을 보낼 방법에 대한 의논
세조 46권 14년 5월 20일 (기묘) 2번째기사 / 중궁과 함께 세자와 정창손 등에게 술자리를
베풀다.
세조 46권 14년 5월 21일 (경진) 2번째기사 / 정인지·정창손 등에게 내구 아마를 내려 주다.
세조 46권 14년 6월 17일 (을사) 4번째기사 / 신숙주·한명회·구치관 등이 조선을 점검하다.
세조 46권 14년 6월 18일 (병오) 3번째기사 / 부역을 고르게 하도록 전지하다.
세조 46권 14년 6월 23일 (신해) 1번째기사 / 간관을 복직하도록 승정원에 전교하다.
세조 47권 14년 7월 17일 (갑술) 1번째기사 / 이준, 김질, 조석문, 강순, 남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세조 47권 14년 7월 22일 (기묘) 1번째기사 / 대신들을 네 번으로 나누어 세자와 더불어
서사를 의논하게 하다.
세조 47권 14년 7월 26일 (계미) 3번째기사 / 한명회, 강순, 김질 등이 세자를 모시고
서사를 의논하여 정하다.
세조 47권 14년 8월 8일 (을미) 1번째기사 / 안효례에게 명하여 이영은과 더불어 《주역》의
이치를 강론하게 하다.
세조 47권 14년 8월 8일 (을미) 3번째기사 / 세자가 이준, 김질, 강순 등과 더불어 서사를
의논하여 정하였다.
세조 47권 14년 8월 12일 (기해) 1번째기사 / 구종직 등에게 벼슬을 올려주다.
세조 47권 14년 8월 18일 (을사) 3번째기사 / 재신들에게 명해 경기·강원도·황해도에 군적을
만드는 것의 편부를 의논하게 하다.
세조 47권 14년 8월 22일 (기유) 2번째기사 / 세자가 선공감과 전연사의 관리들을 용서하다.
세조 47권 14년 9월 7일 (계해) 1번째기사 / 세자가 수강궁 중문에서 즉위하다.
세조 47권 14년 9월 16일 (임신) 1번째기사 / 중국에 부고하고 시호를 정하게 하며 의정부에서
행실을 찬하여 예부에 주달하다.
- 繼 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