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작성자야팬|작성시간14.11.17|조회수36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