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글, 좋은 생각)

세상에 태어나서...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작성자山房山(榮國)|작성시간15.03.18|조회수531 목록 댓글 0

 

 

 

    세상에 태어나서

     먼지 섞인 공기 한번 안마시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너만 아픈게 아니라 모두들 참고 사는 거야.

     우는 걸 배우지 말고 그걸 껴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