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친구들과 같이 세미원을 다녀왔다
장미철이라 비가 올 거라는 예보가 무색할 정도로 맑고 파란 하늘이었고
햇빛의 열기가 한 여름임을 알게 해 주었다
연꽃은 이미 만개를 해 절정이었고
며칠있으면 질 것 같아 안타까웠다
떨어지는 빗방울을 필요한 만큼의 물 외에는 모두 쏟아버리는 연잎을 보면서
마음을 비워야 하고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걸 알게 해 준다는 만난 지가 오랜 지인이 생각난다
그래서 세미원은 비가 오는 날도 구경 갈만한 곳이고 비 올 때도 두어 번 간적이 있다
두물머리로 가는 배다리도 완공되어 그곳에도 가고, 한나절을 즐겁게 보내고
친구들과의 정도 쌓고
일석이조의 세미원 산책
무더운 여름에 할 수 있는 이열치열 피서가 아닐까?
처음보는 이런잠자리?도있었다 나비인줄알았는데,,,
초안산의 수국도 이제 끝물이되여 변색을 한다
초안산 가는길의 수국로-꽃은 피고지고 피고지고,,,
초안산공원의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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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성창희 작성시간 24.07.12 우리 동네 왔었구나
낯익은 얼굴들 사진으로도 반갑네 -
답댓글 작성자최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12 함께하면 좋았을 텐데
언제한번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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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旼玎(민정) 작성시간 24.07.27 덕분에 수국도 연꽃도 눈이 시리도록 보고 왔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달다 만나는 창희도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영수이도 명희도 그대 칭찬을 많이 합디다
2주 연타로 가다가 이번주는 안 가니 뭐 하나 빼 먹은 기분이랄까?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고 좋은 곳 있으면 딜고 가시요
고운밤 되시고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