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대화방

아차산 맥문동, 어린이 대공원 연꽃

작성자최명희|작성시간24.08.28|조회수41 목록 댓글 4

올해 초안산 공원의 맥문동꽃은  영 아니올시다 다

2,3년 전에 봤을 때 그 풍성하고 아름다웠던 보라색 비단 같았던 그 꽃이 

해가 갈수록 그 빛을 잃어가더니 올해는 맥문동 꽃보다 

잡초들이 자기네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 

 오랜만에 아차산 소나무숲의 맥문동꽃은 어떨까?

궁금해서 간단히 준비하고 전철을 탔다 

무더운 날씨라 어린이 대공원을 한 바퀴 돌고 아차산 맥문동꽃을 보러 갔다

대공원의 연꽃은 이미 다졌을 거라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그 고고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맘속으로 와! 심봤다를 외쳤다

작년에  공사 중이던 황톳길도 궁금했는데 

길을 잘 만들어 놓았고 소나무와 어우러진 맥문동꽃도 

흡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많이 피어 군락을 이루고 나를 반겼다 

한나절을 혼자서 무릉도원을 걸었다

 

어린이대공원 정문앞 배롱나무꽃 -색갈이 무척 예뻤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각 | 작성시간 24.08.29 배롱나무 꽃, 연꽃 너무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최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30 댓글 감사요
    그런데 본명이 아니라 누군신지? 궁금
  • 작성자진각 | 작성시간 24.09.01 명희씨. 먼 발치에서 상산초 16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동기생으로 기억해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최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02 알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요,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