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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대화방

봄나들이8

작성자최명희|작성시간26.06.08|조회수14 목록 댓글 0

5월 하순으로 접어드니 봄이라기보단 여름날이다 

햇살이 얼마나 따가운지 벌써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다 

올여름은 정말 무덥고 긴 여름일 것 같아 은근히 걱정스럽지만 

그걸 걱정한다고 될일이 아니니...

지혜롭게 여름나기 할 방법을 슬슬 찾아봐야겠다 

5월의 마지막주에 두어번 걸어본  당현천

진홍색 양귀비에 샛노란 금계국  보랏빛 수레국화,

또 이름도 모르는 아름다운 봄꽃들이

주위를 꽃대궐로 만든다

상계역에서 월계역까지 3키로가 조금 넘는 꽃길을 

거니는 나는 대궐의 안방마님이 되었다 

동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답운 곳을 만날 수 있고 

보고 즐거워할수있는곳이있음에 감사 감사

상계역에서 시작 딩현천 들머리  내가갔을때는 양귀비꽃이 한창이었다 

금계국도 만발

월계역이 가까워 지면서 꽃종류도 바뀐다

수레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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