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다
더운 여름에 피는 꽃들을 찾아 슬슬 동네 나들이를 한다
6월 중순이면 피기시작해
7월 ,8월 중순까지 피는 초안산 수국정원이 가까이 있어 애쓰지 않고도 예쁜 꽃들을 본다
예전에는 수국꽃을 보겠다고 공주로 ,서산으로 부지런히 다녔는데,,
이젠 발품만 팔면 가까운 곳에서 즐길수가있다
6월 초순 부터 피기 시작한 꽃들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피더니
오늘 가보니 제법 많이 피었다
수국공원이 멋지다는 소문이 소문을 불러 관람객도 부쩍 많아졌다
수국공원 가는길에 들른 하늘꽃 정원 초안산 생태공원에서 본
노란 모감주나무와
배나무아래, 우아하게핀 나리꽃,
비릿한 향내를 풍기며 하얗게 핀 밤나무꽃이랑 능소화는 덤으로 볼 수 있다
부지런히 다니면서 만난 초여름 꽃들
꽃은 어느꽃이나 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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