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들어 처음으로 버스 타는 여행을 했다
단양, 제천으로,,,
이곳은 산행하기위해 여러 번 갔던 곳이지만
최근 몇년동안은 먼 거리 산행을 안 한 후로는 가보지 못했다
단양에 생겼다는 옥순봉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산야초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제천에 의림지,용추폭포를 구경했다
여러 번을 갔었지만 옥순봉 출렁다리를 건너기는 처음이었고
제천 의림지도 이름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그 못을 둘러보기는 처음이었다
산행으로 구담봉 옥순봉을 올라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보는 상쾌함과 환희를 맛보지는 못했지만
쉽게 그곳의 유명한곳을 보고 오는 여행의 묘미를 알았다
제천의림지도 한번은 꼭 가볼 만한 곳이었다
잘생긴 소나무숲을 걷고 잘 만들어진 인공폭포도 보고,,,
이제 힘든 산행을 할수없는 내 나이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즐겁게, 부지런히 , 열심히 다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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