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수자드레스를 만나고 너무 만족 했었는데
이제 둘째를 위한 잔치에 입을 드레스를 고르러 오게 됐어요. 첫째는 딸이라 너무 예쁜 드레스가 많아
고민이었는데 둘째 아들은 고민없이 바로 골랐어요.
어디에도 없는 처음보는 수트디자인이라 벌써부터
입혀보고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네요~
지금도 첫째 돌사진보면 달라진 내모습에 움찔?
하지만 드레스는 여전히 빛나고 예쁘더라구요.
다시봐도 너무 예뻤어요~
이번에도 몇날며칠을 고르고 골랐지만
입고싶은 드레스가 너무 많아 세컨퀸에
도전해봅니다~~
페터수트 후기가 별로 없던데 제가 이번에
멋지게 찍어 후기 올릴께요~
제가 입어보고 싶은 세컨드레스는
1번. 네팔의별 블랙 A라인 숏
2번. 진주부자 롱H
3번. 카라얀 반소매 중롱
4번. 옷의 가치
5번. 상체는 피트되고 통통한 하체는 커버해주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픽해주세용
첫째때 찍은 사진 올려봐요~
저는 구슬웨딩 반소매랑 세컨으로 받은 모멘토입었고
아기는 미소드레스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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