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 드디어
아기의 첫 돌잔치를
하게 되었어요~
결혼을 19년도에 했었는데
그때 수자드레스를 알게되었고
2부드레스로 찜콩 해놨었는데
폐백을 하는바람에 한복을 입어서 못입었어요ㅠ
나중에 돌잔치때는 꼭 입어야지 하고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신라호텔이지만 한복은 포기했어요😭
그대신 야외에서
예쁜드레스 뽐내고 싶네요
드레스 이쁜게 많아서
너무 많이 고민하다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고흐드레스 선택했는데
우연한드레스, 시크릿가든
티파니, 유화
드샤벳, 뮤트 다 이뻐요
다른디자인도 계속 눈에 아른거리고
바꿔야되나 계속 고민되네요
세컨드레스 꼭 뽑아주세요🙏
이쁘게 입고 사진후기 남기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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