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결혼식을 올리고 오랫만에 드레스를 접하게 되네요.
결혼준비때 드레스투어다니면서 지겹게 입어본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럴기회가 없었어요ㅜ 홀패키지로해서 드레스 3벌만 피팅해보고 결혼식을 마무리 지었네요.
그랬더니 아쉬움? 뭔가 드레스에대한 갈증이 남아서인지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해볼까하다가 사정상 하지 못하게되어서 돌잔치 때 만큼은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입어보리라 다짐하며 수자드레스를 예약했답니다.
다이어트도 열심히하구요.
저는 히야신스 예약했구요.
입어보고싶은 드레스는다즐링,르네, 자스민, 달망,여름고흐 입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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