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매디슨에 도착하여 이사짐을 계속 풀고 있습니다. 언제 다 풀지 기약이 없습니다.
오늘은 막간을 이용해서 운전면허를 바꾸고 차 타이틀을 변경하러 DMV에 갔습니다. 가기 전에 마이클 위더스에게 받은 편지, I-20, 여권, proof of adress로 아파트 lease를 챙겼습니다. 도착하여 번호표를 받고 안사람과 열심히 서류를 작성하던 중 차례가 되어 담당자에게 갔습니다. 담당자에게 옛날 위스콘신 운전면허를 소유한 적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권과 켄터키 운전면허를 제출하고 진행하던 중 proof of address로 아파트 lease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는 이전 기록을 찾으면 가능할 거라고 컴퓨터로 조회하더니 찾았는지 바로 통과되었습니다. 안사람도 별 무리없이 통과되었습니다. Blue letter나 denial letter는 여기서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타이틀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돈을 지불하고 타이틀을 받고 잠시 기다리다가 사진을 찍고 운전면허를 발급받았습니다.
안사람은 루이빌에서 permit만 4년 가까이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와서 운전시험 안보고 바로 면허를 재발급 받아서 무척 감격해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매디슨 위스콘신에서 이웅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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