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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동문 게시판

[알려드립니다~]정말 많이 그리울거예요-

작성자은영입니다^-^|작성시간06.09.06|조회수110 목록 댓글 10

3개월이란 시간은 정이 들기에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였습니다.
있을 때는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떠나려고하니
더 열심히 공부하지 못했던 것도..더 많이 섬기지 못했던 것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경험하지 못했던 것도..너무 아쉽고..
약간은 속상하고..그렇습니다.
그동안..이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지 않았던 것두요..

 

지난 첫학기에는 신입생이라고 많이 챙겨주시고 사랑을 주시더니
이번에는 휴학을 한다고, 더 큰 사랑으로 위로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베풀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너무 많은 분들께서
전화하라고~~밥사주시겠다고~~한번집에 오라고~~
그러시니..저는 제가 여기서 한가닥 했던 사람인줄 알았습니다.ㅋㅋ
방학때 한국에서도 받지 못했던 대접을 이곳에서 이렇게 분이 넘치도록
받다니..정말..황송할뿐입니다..하나님께서 이런식으로
저와 저희 가족에게 주셨던 힘든 시련의 시간을 무마시키려 하신다면..
곤란한데..말입니다...흐흐흐..

 

지난학기..참 많이도 흘렸던 제 눈물을 받아주셨던 많은 언니전도사님들.
우연히 만나더라도, 힘이 되는 말씀으로
도전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많은 전도사님,목사님들..
또..육신의 배부름으로 위로와 힘을 주셨던 전도사님, 목사님..
->베스트 오브 베스트ㅋㅋ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올바르게 서서 열심히 저의 삶을 영위해 간다면..
그것으로 모든 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이 될까요...ㅠ.ㅜ

 

SBTS에서 저의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연히 제가 가끔 떠오르신다면, 기도해주실것이라 믿고,
기도제목을 올립니다.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주시면,감사합니다-^-^

 

1. 아빠의 육신의 완전한 회복과 영혼의 강건함을 위해
2. 은영의 취업과 앞날을 위해
3. 가족모두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씩씩하게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족 구성원-아빠(정창교),엄마(이미자-가수아님ㅋ),오빠(정의민),본인(정은영)
4. 재정적으로도 힘들지 않도록
 
저도 SBTS가 생각날때마다 한인학생회를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열공,즐공,빡공,신공,토공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완전대박뽀너스사진 Ⅱ..선물로 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오하이오강변에서 삘받아 찬양하는 장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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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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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저에대해서 잘 모르셨겠지만..

사실...

전..말입니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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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였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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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나바입니다. | 작성시간 06.09.07 신공, 토공 둘 다 제게는 좀 어려울 듯... 어쨌든 은영 자매님 있을 때 좀 친하게 지내지 못해 미안하네요. 꼭 다시 봐요
  • 작성자은영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9.09 순회언니의 절묘한 포착..죽이는 사진기술을 기리며..언니에게 저 사진을 바칩니다...ㅎㅎ
  • 작성자jina4us | 작성시간 06.09.12 보고싶은 은영아, 기도하고 있어. 부디 기도제목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길 바란다.^_______^ 첫 번째 사진은 감동~, 은영아! 두번째 사진은 그만 울겨먹어라~ 지난학기 내내 울겨먹었잖니... 흠흠... 무릎꿇은 형제들이 호~옥씨 폭력으로 ?? ㅋㅋ 지현
  • 작성자하광민 | 작성시간 06.09.12 I willl miss you, Eun Young
  • 작성자은영입니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9.12 저 사진은 평생 우려먹으려구요..ㅋㅋㅋㅋㅋ 하목사님-못뵙고와서 섭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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