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주문협 어안 최상호 입니다.
엊그제 약수 이무식 시인의 급서로 경황 중에 부음을 전하기는 했으나
조화를 받자옵고, 전화로나마 위로를 받으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고인의 유족들이 정신이 없으니 무례한 점이 있었더라도 혜량해 주십시오.
오늘 발인제에서 자경 전선구 시인이 조사를 바치고, 문협사무실에서 노제도 치루었습니다.
인근 추모공원에 유골을 봉안하였습니다.
자매문협의 우정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정순란 시인, 정연휘 시인, 조관선 작가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7.12.21.
어안 합장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