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코드 666를 성경에 기록한 것일까요?
오래된 서류가방 일명 007가방을 오랫만에 열어보려고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피식 웃었습니다.
비밀번호가 "666"으로 설정되어서요!
그 가방을 많이 사용할 당시에 한참 기독교 설교 말씀 제목이 666을 바코드로 설교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듣다 보니 비밀번호 설정도 "666"으로 설정한 것 입니다.
바코드의 맨 앞과 정중앙 그리고 끝의 숫자가 6 6 6 으로 되어 있다 하여 성경에서 말하는 "666은 바코드다"로 설교하고 어느 목사님은 그 바코드를 이마에 새기어 교회에 헌금할 때 이마를 바코드 스캐너에 대로 금액을 말하면 된다고 하여 웃은 기억도 나네요. 그분 지금도 모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계십니다.
성도님 성경에서 말하는 "666"의 참뜻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성도님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참뜻을 깨닫는 귀한 시간 되셔요 ^!^
🌳🌳🌳🌳🌳 666 = 바코드? 🌳🌳🌳🌳🌳🌳
🌳🌳🌳 더 많은 성경의 말씀이 정말 궁금하고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은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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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라 작성시간 18.08.27 666이란 숫자만봐도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그런게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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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수꾼 작성시간 18.08.27 옷에 '6' 이라는 숫자만 써 있어도 두려워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웃음만 나오네요 ~ 모르면 거짓말에도 "아멘" 할 수 밖에 없죠 -
작성자행복나무 작성시간 18.08.30 666에 대한 의문이 풀렸어요
성경 안에 답이 있네요 -
작성자rara 작성시간 19.06.24 성경에대한 깊은속뜻을 모르니 자기생각으로만
풀게되는군요 -
작성자rara 작성시간 19.07.05 666공포영화에 많이나와서 무서운 존재로만
알고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