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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회

71동기회 어느 날

작성자딜라일라|작성시간26.06.18|조회수49 목록 댓글 0

오늘 부산 연산동에서 외식 체인점으로 유명한 한 식당에서 입행동기들 정기 월례모임을 가졌는데 우리들의 대화를 눈여겨본 눈치 밝은 여직원이 디저트를 담아 내어놓은 아주 특별한 접시의 데코레이션을 보고 모두 다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알고보니 이 여직원의 오빠가 우리 제일은행에서 같이 근무하면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직원이었답니다.
안부를 물어보고 하면서 흐뭇한 마음으로 식당을 나섰습니다.
황xx님...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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