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예배 설교문
지혜로운 여인들(7-2):모세의 누이 미리암
출애굽기 2:4~10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 축복.
지혜로운 여인들 시리즈?
1.세바의 난 때에 아벨성을 구한 여인
2.압살롬의 난 때 우물 아구를 찧은 곡식을 늘어 덮어
다윗의 전령사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을 구해준 「바후림」의 한 여인.
3.모압의 여인에서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을 선택할 룻이라는 여인...
4.다윗의 아내가 된 아비가일(미련한 나발의 아내 ⇨ 앞으로 왕이 될 다윗)
5.여리고의 기생 라합 - 모든 사람이 진멸 되는 가운데 구원 받은 자.
6.대를 이어가는 다말
오늘 7번째 2번째 시간: 모세의 누이 미리암.
※기본:
사내 아이를 낳으면 나일에 던지라 ⇨ 아흐모스Ⅰ세-투트모스Ⅰ세
모세를 키운 바로 공주: 하스셉투트(투트모스1세 딸)
하스셉투트 + 투트모스2세와(이복남동생) 결혼 = 「네페루네」 딸만, 모세 양자.
투트모스Ⅱ세 + 이시스(하녀) = 투트모스Ⅲ세
투트모스Ⅱ세가 죽은 후 왕권 다툼:
하스셉투트의 양자 모세 Vs 이시스의 아들 투트모스Ⅲ세
결국 투트모스Ⅲ세가 왕 - 모세의 미디안 광야
40년 후 모세의 등장과 애굽의 재앙: 아멘호텝프Ⅱ세.
1.모세는 나자 마자 나일강에 던저져 죽음의 운명
➀모세의 부모의 애절함(아므람+요게벳 6:20)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부모의 눈에 잘 생기지(예뻐 보이지) 아니한 자식이 누가 있겠는가?
이 말은 이렇게 예쁜 이 아들을 차마 나일 강에 던질 수 없었다는 것.
이렇게 바둥거리고, 예쁜 눈말울을 가진 내 아기를 나일 강에?.....
○그래서 차마 나일강에 던지지 못하고 키운다.
키울 수 있는데 까지 키워 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애굽에 들키는 그 순간에는 모두의 죽음이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지금의 이 초롱초롱한 내 새끼는 나일에 던질 수가 없다...
그래서 키우는 것이 3달을 키우게 된다.
3달이 되니? 「더 숨길 수 없게 되매」가 된다......
-그의 울음소리도 크게 될 것이고,
-누구 집에는 아이를 키우고 있단다 소문도 날 것이고.
(누구 집은 태어나자 마자 버렸는데... 저 집은 키우고 있네??;신고??)
-그렇지 않으면 애굽의 단속 검사가 있을 수도 있고......
갈대 상자에다가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고 아기 모세를 담아 나일 강 갈대사이에 둔다.
이때?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4절)
이 말씀을 보면?
모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갈대 사이에 두고 가 버린 모양이다....
차마 지켜 볼 수 없는 부모의 마음?
그러나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이것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
-떠내려가다가 물살에 뒤집히는 것을 볼 수도 있다.
-떠내려가다가 나일의 악어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볼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마냥 떠 내려가는 것만 보다가 돌아 올 수 있다...
☞ 멀리서 이 가엾은 동생의 운명을 지켜보는 누이 미리암의 눈물이 있다.
그러나 「미리암」은 지켜보는 것으로만 있을 수 밖에 없다....
이것이 그의 한계다...... - 그렇지만 그는 동생을 지켜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어도 별 수도 없을 것 같지만 그는 지켜 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어도 별 수도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지켜보는 인내심. 관찰심, 사랑....
내가 지켜 본다가 달라질 것이 있어? 내가 따라간다고 달라질 것이 있어?
(난 아무 힘 없는데, 여잔데. 어린인데, 돈도 없는데.....)
⇨ 그래도 눈물로 교회를 지켜보는 성도, 그래도 눈물로 따라가는 성도.
그래도 눈물로 기도로 지키는 성도.......
내가 지켜 본다고, 내가 따라간다고, 내가 함께 한다고
나라가 뒤집어질 것도 아니고, 교회가 뒤집어 질 것도 아닌데???
아니다! 이런 미리암과 같은 성도를 통하여 나라가 뒤집어지고, 교회가 뒤집어진다...
한 어린아이를 통하여 5병2어의 기적이 / 아벨성의 그 한 여인으로..
2.하나님의 은혜와 지혜
목욕을 하러 온 바로의 딸의 시녀들이 이 갈대 상자를 본다...
(투트모스Ⅰ세의 딸 하스셉투트)
(이 때는 공주가 아니라 투트모스Ⅱ의 왕비; 아들 없음/ 딸 네페루네?)
(평범한 목욕이 아니다.... 나일강의 신과의 교류, 교감....)
은혜는?
○시녀들이 이 갈대 상자를 보고 밀어 강 가운데로 보내지 않았다는 것.
아 아기를 공주이며 왕비인 하스셉투트에게로 가지고 왔다는 것...
○공주는 이 아기를 불쌍히 여겼다.(히브리인 아기인 줄 알면서도...)
공주는 이 아기를 아들이 없는 자기에게 나일강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야말로 하스셉투트에게는 모세는 모세였다.(나일강에서 건져낸)
(아흐모세, 투트모세.... 모두 거짓 이름이지만...)
미리암의 지혜? 바로 공주에게 달려가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7절)
아이고!! 동생이 바로의 공주에게 건짐을 받았어 하고
아버지 어머니에게 달려가 알리는 것이 아니다.
(이제 죽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 살았어요....가 아니다...)
공주에게로 달려가 히브리인 유모를 소개 하는데 자기의 어머니를 소개 한다.
협상의 지혜, - 공주와 친어머니 요게벳 양쪽에 완벽한 해결책.
그래서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이 바로의 공주로부터 돈을 받고 모세를 키우게 된다.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미리암의 지혜로 = 구원의 지혜
-이 구원의 지혜가 지금은 모세 한 사람만 구원하는 지혜이지만
(개인적인 자기 동생 하나 구원...)
나중에 이스라엘 전체를 구원하는 지혜가 된다.
-히브리 남자 아이를 낳으면 죽이라고 하는 명령을 내린 바로 왕궁,
-명령이 내려진 왕궁의 공주로부터 돈을 받고,
내 자식을 내가 키우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몇 살 정도까지 키워 주었는지 모른다.
(고대에서는 보통 만 3세가 되면 젖을 뗀다. 우리 나이 4~5세)
(모유를 통한 건강, 면역력, 수인성 질병 예방, ; 이제 살았다는 표시)
(그래서 성경에서 이삭이 젖 뗄 때 잔치(창21:8)/
사무엘 어머니도 사무엘 젖을 뗀 후 실로 성전에 데려간다.)
-그리고 죽이라고 명령이 내려진 그 왕궁에서 당당히 왕자의 권세로서 40년을 살게 된다.
바로는 나일강에 던지라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미리암의 지혜」로 당당하게 그 왕궁에서 살게 하신다.
2.홍해를 건 넌 후 미리암의 노래
-홍해를 건너고 그 건너편 언덕에서 미리암의 노래가 있고
-이 노래에 모든 여인들이 같이 소고치며 춤을 추면서 부르는 노래가 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출15:21)
/ 이 노래를 미리암이 다른 여인들과 같이 부르고 있지만 감정은 다를 것이다.
80년 전 그 물에 떠려내가던 동생 모세!
그를 바로의 공주에게 소개 시켜 주었던 자기!
그 모세가 지금 하나님의 종이 되어 있고,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있는 것의 감격이 있다.
⇨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하는 자기만의 뿌뜻한 기쁨이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미리암의 지혜; 구원의 지혜, 협상의 지혜(양쪽 모두 만족)
이스라엘의 구원의 지혜
결국은 구원의 노래를 부름(홍해 건넌 후)
그 때의 그 헌신, 지혜로 나중에 구원의 노래를 같이 부르게 되는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