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50-1):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이사야 50:1~11
※ 하나님의 백성이란 자들(소위 선민)이 포로가 된 이유, 그들을 향한 신앙의 권면.
1.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팔린 이유?
➀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 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이혼 증서?
- 간음한 연고 없이 이혼을 당하게 되었을 때에는
이혼 증서를 써 주어서 간음함이 없음을 증명하여 여자를 보호.(신24:1~4)
- 이혼 증서가 없다는 것은 곧 간음이 있었으므로 이혼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
/ 이것은 이스라엘의 타락, 간음, 음행이 있었고 신랑되시는 하나님을 배신했다는 것.
/ 이스라엘은(남유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의 정조를 버렸다.
/ 이에 하나님은 이혼 증서 없이 이스라엘을 바벨론에 넘겨 버렸다.
(그렇게 우상섬기는 것이 좋으냐? 그러면 최고의 우상의 나라로 보내 줄게.....)
➁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빚쟁이에게 빚을 갚지 못하여서 자식들을 팔아 넘기는 상태를 말한다.
- 하나님은 빚을 져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벨론에 팔아넘긴 것이 아니다....
☞ 당시 사람들은 자기들에게서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책임을 묻고 있다.
(자기들의 간음, 죄악 Vs 이혼증서 없이 이혼, 팔아버렸다고...)
➂하나님은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1하)
○무슨, 어떤 일에든지 하나님께는 잘 못이 없다!!!!
- 나의 생각에? 정말 나의 행위에 천만분의 1의 잘못이 없다 할지라도.....
/ 그렇다고 하면 거기에는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다른 계획과 뜻이 있을 것이다....
(욥과 같은 경우?...., 예레미야 등 선지자들의 고난)
2.그러면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이 이렇게 이혼 증서도 없이 내 보내고, 팔아 버렸는가?
➀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주님이 오셔도 반기는 사람이 없었다.
- 모두가(?) 상수리나무 아래로, 힌놈의 아들 골자기로, 赭山으로 오르고 있었다.....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다.
- 하나님은 많은 선지자들을 보냈다.(주님은 언제나 먼저 부르시고, 말씀을 주신다.)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예레미야....
- 42:18~20에서는?
/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어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아라.
/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였느니라”(렘 7:13)
☞ 주님은?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다 하지만(43:3)
그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고 있지만(49:16)
그들을 노년에 이르기까지, 백발이 되기까지 품고, 안고, 업을 것이라고 하지만(46:4)
그들을 언약의 백성으로 삼으리라 하지만(49:8)
➁구원할 능력이 없는 하나님? Vs 너희의 죄악.
○하나님은 이들을 이혼 증서도 없이 내 보내고 팔아버릴 수 밖에 없는 무능력자인가?
-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 이미 하나님은 바다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신 하나님,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고 굵은 베로 덮는 하나님.....
⇨ 하나님은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기를 기다린다.
회개하지 아니 한 자를 구원 해 봐야 하나님의 구원인줄을 모른다...
2.메시야의 예언성의 노래
(이런 자들에게 메시야가 임하실 것이고, 메시야는 어떤 분, 어떤 고난을 당하면서 구원할 것인가?)
➀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실 것이다.
(여기에서 「내게」가 누구냐? - 예언되는 메시야)
○곤고한 자를 말로 도와주고, 아침마다 깨우치시고, 학자들과 같이 알아듣게 하신다.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막 1:22, 마7:29)
- 주님은 그 어려운 말로(?) 수가성의 여인과 그 마을 사람들을 회개시켰다.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앓이라」(요 4:42)
(이들은 어떤 기적을 통하여 믿게 된 것이 아니라 순수 말씀을 듣고서도....)
➁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는다.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다..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완벽, 완전히 성취하신다.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요 14:31)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다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17:4)
- 육신의 삶, 안일을 위하여 말씀에서 한 발 물러서는 안타까운 사람들? - 베드로,
- 육신의 삶, 안일을 위하여 말씀을 변개 시켜 버리는 사람들!!!
○등을 때리는 자들에게는 등을 맡기고,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는 뺨을 맡기고,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노라.(6)
- 주님이 당하는 고통과 수치가 말씀에서 물러서게 하지 못했다.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 11:35~38)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너는 완고하며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마는 놋이라」 Vs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 얼굴에 철판을 깐 우리의 죄악을 없애기 위해 주님이 그 은혜의 얼굴을 부싯돌 같이......
○주님의 당당함?
8절: 나와 다툴 자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절: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 지금은 그들의 우월감, 승리감이 있겠지만... 조금 있으면 옷 같이 헤어지고 좀에 먹힌다.
Vs 당당함의 이유?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 나를 도우시는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므로」
3.권면
비록 지금?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➀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주님에게 나아올 때는 어떤 상항, 상태라도 나아오는 것을 거부하지 않으신다.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 나아오면 주님의 불, 주님의 횃불의 빛을 보게 될 것.
➁「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띠고 그 불꽃 가운데로 걸어가고 횃불 가운데로 걸어가는 자들?」
○ 그들의 불, 그들의 횃불을 들고 걸어가는(설치는) 자들!
- 주님을 잡기 위해 훼와 몽둥이를 가지고 온 자들!
○ 이런 자들은?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