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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2일 월요일 좋은글입니다.

작성자sainogo|작성시간26.06.22|조회수16 목록 댓글 0

[ 자녀와의 거리 ]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자녀는 끓는 국을 갖다 주면 꼭 먹기 좋게 식을 만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고요. 

 

이것이 비단 지리적인 거리만이겠습니까? 

 

끓던 마음이 식어 따뜻해질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거리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더 현명하게 " 거리 " 를 헤아리며 살아야 잘 늙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 정진홍의 " 괜찮으면 웃어주세요 " 중에서 - 

 

* 나무와 나무 사이가 그렇듯 부모 자녀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 사이에 햇볕도 들고 바람도 들테니까요. 

 

그러나 마음의 거리는 더없이 가까워야 합니다. 

 

물리적 거리를 둔다고 해서 마음의 거리까지 멀리 둘 이유는 없습니다. 

 

부모와 자녀는 모든 거리를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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